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사역팀
/정부은 집사(스마트사역팀장, 유니셈(주)IoT사업부 상무)
제4차 산업혁명을 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만들어낸‘ 혁명시대’ 라고말하기도 한다. 산업과 ICT의 융합은 산업의 경계를허물었고 새로운기술을 적용한 제품개발이 시장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요즘 3가지 ‘ 고’ (GO)가 핫이슈다.
첫 번째고는 잘 알고 있는 알파고, 두 번째 고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다.세번째 고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으로 스마트 마트(mart)를 구현한 아마존 고(Amazon GO)다. 아마존 고를 방문한 고객은 계산대 앞에서 줄을 길게 설 필요가 없다.계산대도, 계산원도 없다. 물건을 고르고 매장 밖으로 그냥 가지고 나가면 된다.
인공지능(AI)의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인간의 언어를 분석해서 지식을 학습하고 말로답변할 수 있다. 말을 인식하면 어떤 일을 할수 있을까? 여행지에 맞는 날씨의 옷을 추천해주고, 재판에 필요한 적합한 판례를 찾아주기도 하고, 어린이들과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인형(Toy)도 선물로 줄 수 있다.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융합은 생활 전반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병원에서도 로봇의 운용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도 농약용 드론을 이용하고 있다.
나이 든 농부의 지식과 경험이 아니라 센서등을 통해 들어오는 많은 데이터(Big Data)를 분석하고 판단해서 환경에 맞게 효율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이 늘고 있다. 콜센터에도 로봇 상담원이 등장해서 상담원을 대체할 날이 멀지 않았다. 이런 각각의 로봇을제어하거나 인공지능의 각종 알고리즘 구현은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실현된다. 인터넷 매장에서 오늘의 재고상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 3시간 이내에 집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도 있다. 아웃렛 매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컴퓨터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이런 전자상거래 혁명 뒤에도 소프트웨어가 있다.아피스 코르 사(社)의 3D 프린터가 24시간안에 11평정도 되는 작은 집 한 채를 세우는데 성공했다. 100만 원만 들이면 집에다 3D프린터를 장만해서 가정에서 필요한 것들을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3D 프린터 동작을 위해서도 소프트웨어가 필수 요소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크리스천 청소년들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끊임없이 교회 밖에서 찾고 있다. 세상의 빠른 변화를 교회 안에있으면 잘 느끼지 못하고 지루해한다. 우리청소년들의 관심을 교회나 가상의 교회 공간에서 찾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청소년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이 떨어지지 않는다. 스마트폰을 이용한다면 청소년들이 궁금한 점, 아픈마음, 갈구하는 기도제목을 누군가와 편하게대화하면서 알려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기도하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SNS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온누리 스마트사역팀의 목표는 IT기술로복음을 올바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밖으로향하는 청소년들의 관심을 교회 안으로 가져오기 위해서 4차 산업시대에 필요한 IT교육을 하려고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그 첫 번째로소프트웨어를 누구나 만들 수 있도록 기본적인 코딩스쿨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관심을 공유하면서 관계가 회복되고, 복음을 알아가도록 돕는 강좌도 준비하고 있다. IT인들과 비IT인들이 스마트사역팀 사역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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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