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안산 러시아어예배 창립

안산 온누리 러시아어 제2예배가 창립했다. 지난 8월 24일 안산 갈보리교회 본당에서 서빙고 러시아예배와 한국 자원봉사자, 요셉청년부 등 170여 명이 모여 창립예배를 드렸다. 김홍주 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서빙고 교회가 개척해 안산 러시아어예배를 만든 것처럼 안산도 안디옥 교회를 모델로 삼아 수원이나 김포, 의정부, 일산에 교회를 개척해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안산 러시아어예배는 지난 5월 서빙고 러시아어예배에서 파송된 이준 전도사와 고려인 리더십이 4개월간 준비해왔다. 그동안 요셉 청년부가 원데이 아웃리치로 안산에 와 축구대회, 여러 행사 레크레이션, 한글학교, 예배 섬김이, 전도지 붙이는 작업등을 섬겼다. 이준 전도사(러시아어예배 담당)는 “이 예배가 성장해 장차 러시아뿐만 아니라 모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비전교회로 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현재 러시아인 사오십 명이 모이는 안산 러시아어예배는 안산 갈보리교회 본당을 빌려 매주일 오후 3시에 예배를 드린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