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어둠의 굴레에서 자유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기도모임 식구들에게7월18일에 다시 교단총회를 했습니다. 감사한 것은 미국인 선교사들이 8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와야 하는 거리를 두말 없이 와서 회의에 참석해 준 것입니다. 우리를 격려하며 떠나는 그들의 모습에서 피부색은 달라도 하나님의 일을 함께하는 동역자임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회의록을 다시 공증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종교청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번이 마지마길 것 같습니다. 종교청이 승인할 수 있도록 계속 많은 기도 부탁합니다. 조금씩 진척되는 선교사역선교 사역은 조금씩 진척이 있습니다. 3월에 있었던 시카고남부감리교회의 의료선교와 6월에 있었던 미국 산호세 새누리선교교회의 단기 선교활동은 주민들에게 저희 교회를 알리고 교회에 대하여 호감을 가지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그들이 교회에 정기적으로 출석하도록 하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절감합니다. 집집을 방문하면 저희 교회에 와봤다고 하고 반가워하며 주일에 꼭 교회에 가겠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 주일이 되면 나오는 사람은 극히 소수입니다. 이 지역을 묶고 있는 영적인 어두움의 세력의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이곳 주민들의 삶은 무질서와 무도덕, 자기중심주의, 금전제일주의로 똘똘 뭉쳐있어 선한 미덕을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그들의 타성에 젖은 삶을 바꾼다는 것은 대단히 힘들어서 아이들이 그렇게 되기 전에 교회에서 잘 훈련시켜 그들이 자라서 교회의 일군이 되고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호세 루이스와 후안 라파엘이 열심히 성경공부에 참석하며 다른 사람들을 이곳에 참석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물질적인 데 집중되어 있어서 영적인 일에 관심을 가지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 둘이 열심인 것이 얼마나 격려가 되는 지 모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특별히 기도를 부탁하는 것은 후안 라파엘이 발 뒤꿈치 뼈가 아래 쪽으로 비정상적으로 자라서 살을 파고 들어 몹시 아파하며 진통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해서 뼈를 깎아내도 다시 자라게 된다면 현재로서는 치료법이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형제의 아픈 발을 치료해 주도록 특별히 기도를 부탁합니다. 9월 달에서는 고국을 방문하고자 합니다. 부모형제 자매와 여러분들을 뵙고 회포를 풀고, 또한 필요한 자료들을 모으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하나님의 능력과 위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2003. 7. 26 멕시코 뿌에블라에서 박성근 김인옥 은서 지훈 올림기도제목1. 종교청이 교단총회에서 한 결정(에우헤니오 목사님이 교단대표이며 이 성전의 관리자임과 저를 포함 3명의 새로운 목사들이 이 교단에 편입을 허용)을 승인하도록2. 은서의 대학 등록금과 노트북(은서의 노트북을 본 선교사가 사용하고 새 노트북을 사도록 할 예정임)이 기간 안에 마련될 수 있도록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