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배우고 실천해 제자의 길 간다”
“진리 배우고 실천해 제자의 길 간다”
서빙고 ‘저녁에 만나는 예수제자학교’ 제4기띠 금식, 조별심방 등 생활 속 말씀실천 동시에
교회 내 성경학교 중에서도 강의의 질과 학생들의 열의가 높기로 유명한 예수제자학교(JDS). 그 중에서도 직장인을 위해 시작해 올해 4기를 진행 중인 서빙고 ‘저녁에 만나는 예수제자학교’가 지난 3월 개학 이후 가족적인 분위기와 과외 활동 등으로 알차게 꾸려지고 있다.6주차 강의가 열린 지난 22일 오후 7시 30분. 서빙고 시온홀을 꽉 채운 학생 117명은 박철웅 목사의 ‘내적치유’ 강의를 노트에 필기로 채우며 듣고 있었다. 박 목사는 상처의 원인과 증상, 치유방법 등을 깊이 있게 강의하며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백퍼센트를 전하고자 했다.특히 이번 JDS 학생들은 수업을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띠 금식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 각 3명씩 금식하며 본인의 성숙, JDS,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것. 이 띠기도는 졸업식 날 까지 계속된다고 한다. 표영렬 팀장은 “숙제가 많기로 유명한 JDS지만 이번 기수 학생들의 과제물 제출률이 아주 높아 매월 개인 격려 시상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귀띔했다. 또한 각조 조간사들은 매주 조원 학생들에게 전화를 하고 직접 만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박담회 담당목사와 심방을 가기도 하고 학교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있다.말씀에 갈급한 영혼들을 적셔주는 ‘저녁에 만나는 JDS’. 그들의 배움과 교제에는 머리로 배운 진리를 몸으로 실천하는 제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이미 풍성하게 채워져 있었다.
만남(기사 내 인터뷰 꼭지, 사진있음)

“신혼여행보다 JDS가 더 설렙니다”JDS 위해 신혼여행 늦춘 예비 신혼부부 곽선령 황국연 커플-신혼여행을 결혼식 사흘 뒤에 떠나신다는데...JDS에 수강한 뒤 결혼날짜를 잡았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학교에 두기로 의견이 일치했고 배우고 싶은 욕심이 커서 빠지고 싶지 않았다. 평일에 신혼여행 휴가를 쓰는 것을 직장에서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기도 가운데 잘 해결되었다.-둘이서 같이 배워서 좋은 점이 있다면?기본적으로 배움을 공유한다는 점이 좋다. 배운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간다고 느낀다. 각자 신앙의 기초가 튼튼해지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함께 깊어지기 때문에 언제나 수업이 기다려진다. /최문경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