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병원사역을 소개합니다
인터뷰
온누리 병원사역을 소개합니다
병원사역 담당 이형석 목사
각종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성도들에게 목회적 돌봄과 영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태어난 온누리 병원사역팀. 2003년 하반기부터 준비사역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 초 사역을 시작하여 중보기도와 지속적인 병원심방을 통해 환우들의 영적관리와 위로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성도들에게 아직은 생소할 수 있는 병원사역의 모든 것을 담당 교역자인 이형석 목사에게 들었다.
병원사역이 무엇인지 소개해 주신다면?
환우들을 심방하고 중보기도 하는 한편 믿지 않는 환우들에게 복음을 증거 하는 병원전도 도 포함하고 있다. 집으로 찾아가는 경우 예배를 드리고 환우와 그 가족의 영적 상태를 점검한 후 하나님의 뜻이 보이면 복음을 전하고 신앙상담을 하고 같이 축복해 드린다. 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여러 분이 한 병실에 계시기 때문에 말씀과 기도만 나누고 있다.
병원사역팀의 현재 활동을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
공동체에서 한 명씩 추천한 사역자와 지원한 사역자로 50명의 훈련된 사역자가 10개조로 편성 되어 있다. 각 조는 1주일에 1~2회씩 담당 환우들의 집과 병원으로 찾아간다. 매주 수요일에는 정기모임을 갖고 환우 개개인을 위해 중보기도 하고 병원사역에 관한 전문 강의를 들으며 훈련도 받는다. 사역팀은 서울 아산 중앙병원을 전도 목표지로 삼아 관리인, 청소부 등 일하시는 분들과 관계를 맺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생명이 위독하나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영접기도 및 병상세례를 베풀고 있다. 병원사역팀의 각 조는 환우심방 요청이 오면 언제든지 심방을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환우들의 호응은 어떠한지?
사역자들이 가정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방문에서 환우와 가족들이 예배를 드리고 말씀과 기도로 함께 교제하는 가운데 환우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도 좋아지는 것을 체험하고 있다. 김성규 성도(노원공동체)의 경우 호흡장애로 병원에서 생명이 위독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공동체와 병원사역팀 및 누리사랑부의 적극적인 기도와 심방으로 회복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큰 기쁨이 되고 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경우 구원의 확신을 얻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환우들은 힘든 상황에 있는 만큼 마음이 열려있다. 우리가 다가가서 사랑을 전해주면 환우들과 가족들은 큰 위로를 받아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온다.
심방과 중보기도를 신청하려면?
육체적 ․ 정신적 질병으로 병원이나 가정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들을 대상으로 하며 온누리 등록교인은 물론, 온누리 등록교인의 요청이 있으면 타교회 교인과 믿지 않는 환우도 등록할 수 있다. 서빙고 성전 1층 로비에 있는 환우 심방 및 중보기도 요청함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투입하면 사역팀에서 전화확인 후 등록이 완료된다. 또한 병원사역 담당 임용성 간사(793-9686 교639)와 홍윤애 총무 (011-9748-5018)가 전화접수도 받는다.
성도들께 당부말씀이 있다면?
나날이 질병이 다양해지는 요즈음 환우들을 위한 전면적이고 지속적인 목회적 돌봄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중보기도와 심방사역이 환우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다는 것을 사역을 하며 느끼고 있다. 주위의 환우들과 그 가족들은 병원사역을 믿어 주셔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또한 환우들에게 긍휼의 마음을 품고계신 성도들은 사역자로 지원하여 주님이 역사하시는 현장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