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일대일팀 첫 대외 파송
과천의왕 공동체 일대일 벤처팀 파송
의왕 '뉴라이프교회' 24명 양육
△뉴라이프교회 동반자 온누리 양육자는 인사하고 포옹하며 풍성한 항해를 위해 서로를 축복했다.
지난 해 부터 공동체 단위로 일대일 대외사역이 추진된 이후 양재 13개 공동체 중 과천의왕 공동체가 처음으로 일대일 사역자를 파송했다. 이번 일대일 대외사역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뉴라이프교회(담임목사 박유신)가 일대일 사역팀에 일대일 양육을 요청해왔고 양재 일대일 사역팀과 과천의왕 공동체(담당 송경부 목사)가 협력해 사역자 파송을 추진해 이루어졌다.
일대일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정호옥 목사는 “담임목사님이 일대일 양육을 받지 않으면 그 교회에 일대일이 뿌리내릴 수 없다는 것이 그동안 대외사역을 하며 시행착오 끝에 내린 결론”이라고 짚으며 “담임목사의 목회철학과 일대일이 잘 어울려야 성도들을 틍해서도 결실이 맺힌다고 설명하자 뉴라이프교회 목사님이 흔쾌히 동참하겠다고 하셔서 이번 사역이 결정되었다”고 박유신 담임목사도 일대일 양육을 받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교회의 양육 시스템 중 하나의 기둥으로 일대일 양육을 채택하게 되었다”는 박 목사는 “처음에는 제가 일대일 양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없었지만 교회의 정착을 위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받기로 했고 양육자와의 시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9일(수) 오후 7시 일대일 양육자 24명과 동반자 24명은 뉴라이프교회에서 처음으로 만나 파트너와 인사를 했고 뉴라이프교회 수요저녁예배인 ‘영광의 아홉시’예배를 나란히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정호옥 목사가 신명기 10장 13절 말씀을 본문으로 ‘행복의 비결’이라는 메시지를 선포했다. 정 목사는 “인간의 소원인 ‘행복한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형제, 나그네와 타국인까지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규율을 따라야 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정리한 후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말씀을 전하고 제자를 삼아 양육해야 한다”며 일대일 양육의 성경적 근거를 제시했다. 설교 후에는 일대일 양육자반을 시작하는 뉴라이프교회 성도와 온누리 사역자들이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 앞에서 인사를 하고 과정을 충실이 이수할 것을 다짐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