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사역 상담센터 개장
24일 회복사역 상담센터, 28일 우울증 회복지원그룹 시작
회복사역이 운영하는 회복사역 상담센터가 이번 주일부터 개장한다. 회복사역팀은 “지원그룹을 통해 중독, 학대, 외상의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회복되어 가는 것이 회복사역의 큰 특징이지만,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그룹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고 회복사역 상담센터를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복사역 상담센터는 매주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까지 서빙고 2천/만 광장에 위치한 회복사역센터(홍보관)에서 문을 연다. 회복사역에 대해 알기 원하는 성도, 자신의 문제를 알기 원하는 성도, 자신의 문제를 다룰 적절한 사역을 소개받고 싶은 성도 등은 누구나 상담실을 이용할 수 있다.회복사역 상담센터에서는 상담실을 도와 줄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격 요건은 전문상담가로서 자격과 소양이 있거나 회복사역과 지원그룹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있는 성도로서 회복사역 담당 목사와 면담 후 결정한다. 회복사역 상담실에서 상담을 받기 원하거나 상담을 도와 줄 성도는 매주일 오전 11시 30분에서 오후 12시 40분 사이에 회복사역센터를 방문하면 된다.한편 회복사역팀은 ‘우울증은 정신 이상이 아닌 정서적 고통이며 성숙한 신앙인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는 우울증에 대한 바른 생각을 정립하게 되고 고통스러운 우울증에서 회복하는 모임이 될 제 3기 우울증회복 지원그룹(GOOD: Getting Out Of Depression)을 모집한다. 28일(목)부터 12~15주간 매주 목요회복예배 후 순형홀에서 모이며 30~50명 인원으로 구성한다. 매달 첫째와 셋째주는 우울증에 대한 교육과 간증을 나누는 열린 모임으로 진행하고, 나머지 주는 우울증을 겪고 있는 당사자끼리 모여 우울증 회복 관련교재로 삶을 나누며 고난의 의미와 회복의 소망을 찾아가는 닫힌 모임으로 운영한다.문의: 진한성 간사(3215-3637)/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