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장애우 ‘우리가 돕겠습니다’
온누리 장애우 지난 17일 ‘사랑의 콘서트’… 참석자들 갈채지난 17일(토) 조금 색다른 콘서트가 오후 7시 양재 화평홀에서 열렸다. 무대에 올라오는 것이 조금 힘들어 보였지만 무대에서 펼치는 찬양과 연주, 워십은 그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해낸 콘서트. 바로 온누리 장애우부서가 연합해 파키스탄 장애우를 돕기 위해 연 사랑의 콘서트였다. 누리사랑부의 앙클론 연주, 사랑부 교사와 학생이 펼친 워십, 온누리 장애우 챔버의 연주 등 온누리장애우부서의 순서 외 한국밀알선교단 찬양과 여호수아 청년부 부채춤 등 특별 순서도 있었다. 콘서트에서 모은 헌금은 2천선교본부를 통해 파키스탄 장애우들을 위한 의류, 휠체어, 담요 등을 구입하는 기금으로 전달한다. 김지연 교사(사랑부)는 “공연을 위해 사랑부 아이들이 3주 전부터 일대일 교습을 하며 연습했다”며 “이 행사에 참여함으로 아이들이 자신감도 생기고 변화되고 그런 아이들을 보며 감동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형석 목사는 “이 콘서트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파키스탄의 많은 사람들이 장애우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사랑부 학생들과 교사가 ‘deep down’ 찬송에 맞춰 신나는 워십을 선보이자 참석자들이 손뼉치며 환호했다.
▲ 사랑부 학생들과 교사가 ‘deep down’ 찬송에 맞춰 신나는 워십을 선보이자 참석자들이 손뼉치며 환호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