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엄마카페 기사 - 엄마의 마음 가진 하나님 만났어요

네 캠퍼스에서 동시 진행, 314명 참석·153명 결신·긍정적 62명  “00엄마, 사랑해. 와 줘서 고마워.”“내가 더 고맙지. 불러줘서 고마워.”한 손으로는 빨갛게 된 눈 가로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으면서도 다른 한 손으로는 서로의 손을 꼭 쥐고 놓지 않는다. 엄마카페에 초청되어 온 대상자들은 요청자들이 자신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요청자들의 사랑과 요청자들을 통해 자신에게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흠뻑 젖어들었다.서빙고, 양재, 수원, 부천에서 지난 21일 동시에 진행된 수요여성전도예배 ‘엄마카페’가 참석한 엄마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네 캠퍼스에서 매트릭스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새로운 성도 314명이 참석했고 153명이 결신했으며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62명이었다.양재 1부 예배에서 신도배 목사는 “여러분의 생명을 대신해 자녀를 구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고 말씀하시고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이 ‘십자가’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그 분을 만나면 설명할 수 없는 귀한 인생이 여러분 앞에 열릴 것입니다”라고 설교했다.‘하나님의 마음속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머니이기에 더 하나님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는 주제로 각 캠퍼스에서 선포한 말씀에 따라 어머니들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받아들였다.여성사역은 엄마카페에서 결신한 성도들이 세례를 받기까지 지속적으로 양육하기 위해 각 캠퍼스에서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엄마카페’는 1부 예배, 2부 특별 순서로 진행했다. 각 캠퍼스는 찬양, 간증, 편지 읽기 등 모든 순서를 ‘마음에 맞는 사람끼리 차 한 잔 마시는 편안한 분위기를 내는 것’,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꾸몄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