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외국인 근로자 선교의 중심 ‘온누리 M센터’개원

예배 양육 문화 등 다양한 선교사역 펼쳐 외국인근로자사역을 통한 선교 네트워크의 허브를 꿈꾸는 안산 ‘온누리M센터’가 지난 29일(목) 원곡동 센터 4층 대예배실에서 하용조 목사 등 2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예배를 드렸다. 대청교역자팀의 찬양으로 시작한 이날 예배는 ▷심상달 장로(온누리미션 담당)의 대표기도 ▷횃불트리니티 학생들의 축가 ▷하용조 목사의 말씀선포 ▷김창옥 전도사(2천선교본부장)의 감사메시지 ▷박천웅 목사(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의 축사 ▷박재성 목사(온누리M센터 담당)의 센터소개 ▷박재성 목사와 진태호 목사 신임 인사 ▷라준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하 목사는 사도행전 10장 3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베드로가 고넬료를 통해 이방선교에 대한 눈을 뜬 것처럼 온누리교회도 외국인근로자들을 통해 편협한, 옹졸한 눈을 뜨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철옹성 같은 이슬람권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들이기에 이들이 우리의 섬김과 접대를 잘 받고 고국에 돌아가 복음의 큰일을 감당하는 일꾼이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목사는 또 M센터의 ‘M’에 대해 “M은 Mission(선교), Migrant(이민자) 등의 뜻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M센터가 그 뜻에서 더 나아가 Master(주님)와 Millenium(천년왕국)을 외국인근로자에게 전하는 곳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을 위한 신학교 혹은 바이블칼리지 등 폭넓은 기회를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M센터는 17개국 4만 여명이 밀집해 있는 안산시 원곡동에 위치해 있으며 예배, 양육, 전문상담, 문화 등 다양한 선교사역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현재 M센터에서는 주일 러시아, 몽골어, 파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예배를 드리고 있다. ·문의: 031-491-9601/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 지난 29일 안산온누리M센터가 개원했다. 이날 하용조 목사는 M센터가 외국인근로자들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축복의 장소가 되길 기원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