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사역

“선교는 성도의 의무”

이재환 선교사 선교 마인드 일깨우는 ‘요나학교’ 내달 8일 시작수료 후 ‘무릎선교사’ 활동…17일부터 정기모임 하나님께서 이방선교에 대한 강력한 뜻을 보이신 요나서 사건을 현대에 재조명해 선교의 바른 의미를 깨닫고 선교에 대한 마음을 키워주는 ‘요나학교’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양재 여성사역 주관으로 열린다. 감비아에서 약 15년간 선교했고 ‘검은 색은 아름답다’의 저자며 컴미션(COME Mission) 대표인 이재환 선교사(사진)가 성경 전체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강의한다. 이 선교사는 “이 왕국의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증거가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선포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는 말씀에 의거해 ‘선교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오도록 하기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은 가는 선교사나 무릎 선교사로서 선교의 일익을 담당해야 함’을 일깨워줄 것이다.요나학교 마지막 시간에는 각자 미전도종족을 입양하고 그 종족을 위해 기도할 무릎선교사로 헌신하게 된다. 양재 여성사역은 “이미 미전도종족을 품은 성도들도 다시 요나학교를 통해 보내는 선교사로서 훈련받고, 보지 못한 종족을 위해 기도하고 품는 특권과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여를 권했다.   요나학교는 수요일은 오후 1시부터 3시, 목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3시까지 양재 화평홀에서 진행한다. 회비는 2만원이며 교재는 별도로 판매한다. 지난 2002년에는 하용조 목사가 교역자, 장로, 다락방장, 간사 등 온누리 리더에게 요나학교를 필수적으로 수료하라고 권하기도 했다.  한편, 양재 여성사역은 무릎으로 열방을 중보할 ‘무릎선교기도모임’을 개설한다. 내달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20분~오후 2시 10분 양재 JDS홀에서 진행한다.·문의: 정미경 집사(570-7435)          김정란 총무(011-230-8871)/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