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영적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U국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해마다 있는 저희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 그분을 노래하고 자랑하는 시간입니다. 올해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작년에 보았던 얼굴들을 절반가량 볼 수 없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현지 사역자를 리더로 세우는 일들에 다들 분주해 보였습니다. 러시아의 영향 아래로 들어간 U국 정부는 정책적으로 NGO를 문 닫게 하는 일로 들어선 듯합니다. 이전에는 간과되던 것이 닫아야 할 이유가 되어서 저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NLT(National Leadership Team)들은 이제 우리는 변화의 시간에 들어섰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추수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 그러하고 우리의 사역의 모습도 변화를 이루어야 함에도 그러합니다. 그 일환으로 중점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것은 바로 비즈니스입니다. U국 정부는 지금 비즈니스를 장려하고 있으며 한국과의 16개 분야의 협력 체결로 인하여 그 가능성은 더 열려지고 있습니다. 변화는 기회이고 소망도 되지만 또한 이제 조금 안정을 이루었다 하는 것들을 다시 내려놓고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는 조금의 진동도 허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의 십자가로 여기고 그분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는 어려움의 자리로 기꺼이 나아가며 그분의 뜻 아래 우리를 잃어버리기까지 내어 놓으며 그들을 사랑할 것에 대한 헌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금은 구원의 날!

인스티튜트에서 처음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그분을 영접한 학생이 생겼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정말로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이를 바라며 지난 6개월 간 U국어로 성경을 읽고 U국어로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들은 복음을 나눌 때 그들을 향한 확고부동한 그분의 약속이 되었고, 시기적절 한 때에 성령의 역사하심과 함께 일하였습니다. 그들은 거부할 수 없는 생명의 기운에 굳게 닫힌 마음의 빗장들을 열어 제치고 있습니다. 의식의 세계에서 확고한 무슬림의 신앙관을 가지고 있으면 의식하지 않는 영역까지 무슬림 관습을 따르는 이들 학생들에게 이제 그 기분 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분은 조금씩 저희로 추수의 장소로 보내고 계시며 또한 저희를 사용하셔서 추수의 일들을 이루고 계십니다. 기도 중에 저희에게 큰 댐을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에 한 구멍을 뚫게 되기까지의 어려움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그 구멍을 뚫는 순간 봇물 터지듯 많은 이들이 생명으로 나아오는 영의 세계의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일들은 많은 이들의 기도로 뚫리게 될 것이라는 마음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많은 이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들을 보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육신적이나 감정적 영역에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쇠약해짐, 스트레스나 이유없이 민감해 지는 뭐 그런 것들 말입니다. 이것은 분명 어둠의 세력에서 빛의 나라로 옮겨오고 있는 일들에 대한 대적의 난처한 조급함의 형태일 겁니다. 저희의 보호막으로 서 주십시오. 오히려 우리가 더 그분께 초점을 맞추고 더 온전히 헌신하여 마귀의 일들을 멸하게 하는 자로 설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십시오. / 2006년 4월 주숨결 주누림 드립니다.

▲ 급변하는 U국에 복음의 계절이 오도록 온누리 성도들의 기도가 필요하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