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를 주께로 데려오라!’
장애우 위한 맞춤전도집회 6월 10일(토) 맞춤전도집회 ‘원더풀 라이프’ 열려 제자화 위해 전도부터 양육까지 섬겨...봉사자 모집 곱지 않은 사람들 시선, 이동수단의 한계, 비용, 봉사자인식 부족 등으로 인해 그동안 제대로 시행되지 못했던 장애우 맞춤전도집회가 첫 선을 보인다.온누리 장애우 부서는 2006 온누리 장애우 맞춤전도집회 ‘Wonderful Life’를 내달 10일(토) 오후 5시 30분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연다.장애우를 대상으로 처음 여는 이번 맞춤전도 집회는 봉사자 100명, 초청자(장애우와 가족)100명, 누리사랑장애우 80명을 합하여 총 280명을 기준으로 결신율 75%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전도집회에서 결신한 장애우들을 세례교육과 일대일 교육 등 세밀한 정착계획을 통해 전도자로 세운다는 것이 이번 집회의 목적이다.집회는 총 4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는 접수와 식사, 2부는 누리사랑 이민욱 형제가 각본하고 누리사랑 장애우들이 직접 출연하는 ‘하루’ 공연과 온누리 장애우 챔버팀 연주가 있다. 공연 ‘하루’는 전파사를 하는 부부가 어느 날 귀가 안들리는 플루트를 부는 자매를 알게 되고, 이 자매를 통해 원더풀 라이프 집회에 참석해 하나님을 영접한다는 내용이다. 이어 3부는 온누리교회 누리사랑 담당 이항재 목사가 풍만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장애우들이 어떠한 마음을 품어야 하는지에 대한 은혜의 말씀을 선포한 후 결신하는 시간이 있다. 마지막으로 4부에는 광고와 다음에 또 만날 것을 기대하는 시간으로 집회 모든 순서가 막을 내린다.맞춤전도집회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신한 장애우들을 지속 관리해주는 정착 프로그램이 이어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일대일 양육과정을 마친 누리사랑장애우 80여 명과 봉사자들은 집회 후 결신자들 집에 직접 찾아가 총 10주간의 세례교육과 일대일 교육을 하며 이들을 양육한다. 이처럼 양육을 받은 이들이 전도자가 되어 예수를 모르는 많은 장애우들을 전도하는 훌륭한 전도자로 세우는 것이 최종 목표다.또한 장애우 사역팀은 초청된 이들이 평생 동안 받기 힘든 융숭한 대접을 계획하며, 손님 맞을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평소 접하기 힘든 섬세하고 분위기 있는 양식코스가 식사로 나오고 집회당일 지상 1층에 초청자 전용 주차 공간 50곳이 마련된다. 또한 주차장에서 2천/1만 광장으로 휠체어가 쉽게 올라갈 수 있도록 휠체어 경사 발판이 준비된다.특히 초청자들을 섬길 봉사자와 안내자들이 배치되는데, 외부에는 1m간격으로 2인 1조 안내자가, 전도대상자 캐어 및 휠체어 대기봉사자는 20인, 내부안내자는 19인을 배치되어 초청자들을 섬긴다.한편, 접수는 오는 21일(주일) 서빙고 성전 로비에서 받고 회비는 무료다.·문의: 이종석 총무(010-6216-8440)/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 지난 4월 16일(주일) 서빙고 장애우 부서 사랑부 예배에서 교사가 사랑부 학생을 끌어안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