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
사역

좋은 어머니스쿨 간증

하나님께 가정 맡깁니다  천영실(16조)  초등학교 5학년 딸과 3학년 아들을 키우면서 세상에서 말하는 최고의 엄마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 관련된 책과 기사들을 열심히 읽으면서 세상의 가치기준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며 열심히 따라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노력하면 할수록 마음은 불안해지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메말라가는 듯 했습니다. 남편과도 아이들 문제로 다투게 되고 결국 저나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정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고 싶은데 뜻대로 잘 되지 않았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좋은 어머니스쿨로 인도해 주셨고, 이를 통해 우리가족이 세상의 가치기준만 적용하는 저로 인해 정신적으로 얼마나 피폐해졌는지 깨닫게 하시며, 제 뜻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 뜻과 의지로 자녀와 가정을 이끌게 하셨습니다. 자녀들에게 제 뜻을 강요하지 않고 자기들 의견들을 눈을 맞추며 들어주며, 화났을 때는 성내지 않고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제 달라진 모습을 본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우리 엄마를 바꿔 놓으셨다”며 기뻐했습니다.이처럼 하나님께 가정을 맡기니까 반항적이었던 자녀와 남편이 제 달라진 모습과 기도에 행복해하고, 메말랐던 가정이 점점 회복됐습니다.얼마 전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내 준 글짓기 숙제에서 가장 존경하는 분은 우리 엄마를 바꿔 놓으신 ‘하나님’이라고 써놓을 정도로 저를 변화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성령께서 자녀 양육법 가르쳐주셔  김지연(19조)  좋은 어머니 스쿨은 제게 큰 변화를 일으키는 계기였습니다. 그 변화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제 생각과 행동 그리고 제 자신이 이처럼 변화된 모습으로 살기위해 노력한다는 것입니다.전 스쿨에 다니기 전에도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열매이고 면류관이라고 막연하게 생각은 해 왔으나 제 행동은 수시로 이 생각을 망각하고 눈빛과 말과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준 모습들이 다분했습니다.그런데 스쿨을 통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라는 주문과도 같은 기도를 하면서 뭉클하게 가슴을 파고드는 성령이 저를 변화시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가셨습니다.좋은 어머니 스쿨에 오기 전에 저는 다른 엄마들에 비해 자녀를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했고 권위 있는 부모가 최고인양 맹종을 강요했으며, 우리아이들은 순종을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들어오신 성령께서는 이런 제 생각이 얼마나 교만하며 착각이었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스쿨에서 배운 것들을 자녀들에게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제 모습, 노력하며 애를 쓰는 이런 제 모습들을 보며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제 감정과 생각으로 자녀를 키웠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하시며, 자녀들 입장과 생각을 먼저 생각하게 하신 하나님, 늘 저를 최선의 것으로 선한 곳으로 인도하시는 그 분을 찬양하며, 그 분께 온전히 우리 자녀를 맡기겠습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