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t 2010 집회 예향의 도시 전주에 울려퍼진 ‘거룩한 함성’
■ Shout 2010 집회
“하나님 꿈꾸며 메마른 땅에 복음의 씨앗 뿌릴 것” 결단대학청년·학부모·교역자·자원봉사자 650여 명 참석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가진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하나님을 향한 청년들의 거룩한 함성 소리가 전주대학교 대강당에 울려퍼졌다. 지난 23일(화) 대청연합과 전주대학교 선교지원처가 주관한 ‘샤우트(Shout) 2010’ 집회에는 650여 명의 대학청년, 학부모, 전주 지역 교회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찬양 ▷CCM 가수 김도현의 특순 ▷정주호의 몸몸몸 ▷이상준 목사(대청연합)의 설교 ▷중보기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령님의 임재 가운데 시작된 집회
대강당에서 찬양하는 동안 남아있던 빈자리가 가득 메워졌다. 이날 참석한 지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들고 이곳에 임하실 성령님을 기대했다. CCM 가수 김도현이 ‘성령이 오셨네’를 부르는 동안 참석한 이들은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체험했다. 이어 김승수 목사(전주대학교 교목)가 참석한 모든 이들을 환영하고 축복했다. 건강 전도사 정주호 형제는 ‘청년시절에 품었던 하나님의 꿈’을 간증하며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이날 이상준 목사(대청연합)는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창 37:18~20)’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꿈을 가진 요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꿈이 있는 사람은 그 인생이 반드시 형통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꿈이 이곳에 모인 청년들의 꿈이라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꿈을 가진 사람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복음의 씨앗을 뿌릴 능력이 있다”면서 “환경이나 상황 가운데 살지 말고 오직 하나님과 동행 가운데 살아가라”고 권면했다.
이에 참석한 청년들은 오른손을 들고 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꿈을 품은 한 사람이 그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선언했다.
말씀이 선포되자 청년들은 강단에 나와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갖고 세상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을 결단했다.
대청은 지난해 ‘샤우트 2009’를 시작으로 계속해서 전주 땅에 있는 청년들의 영적 부흥과 회복을 위해 캠퍼스 부흥집회를 열어 전주와의 영적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샤우트(Shout) 2010’집회의 문을 연 뜨거운 찬양.

청년들의 함성소리가 전주대 대강당에 울려퍼졌다.

목회자들과 함께한 ‘정주호의 몸몸몸’.

CCM 가수 김도현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찬양 ‘성령이 오셨네’를 불렀다.

청년들이 단상에 나와 무릎 꿇고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