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말이야 ] 더 어릴수록, 더 자주, 더 쉽게
라떼는 말이야
더 어릴수록, 더 자주, 더 쉽게
“새내기 부모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맘카페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면 벌써 저런 것을 해야 하나 걱정되다가도 안 하면 내 아이가 뒤처질 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그리스도인의 자녀 양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그리스도인은 자녀 양육을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주제는 크리스천 부모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주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우리의 신분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 속에 거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삶 속에서 말씀에 의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 한다. 무엇보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고, 어린 나이일수록 올바른 자녀 양육의 방향이 서야 온전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크다.
크리스천은 모든 삶의 해답을 성경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한다. 자녀 양육에 대한 해답도 먼저 성경에서 그 힌트를 찾아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어릴 때 모습을 찾아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율법학자들과 성전에서 말씀을 나눌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했고, 이런 모습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정받았다고 되어 있다. 예수님도 말씀을 매우 어린 시기부터 익혔음을 볼 수 있다.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분명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주변 환경 속에서 말씀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예수님은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분이기에 일반 사람과 다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매우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 속에서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다. 크리스천 부모는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양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맘카페와 같은 모임은 믿음의 공동체가 아니어서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기능적인 면을 우선시한다. 그러나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린 시기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성경 내용을 이야기 풀어가듯 자녀에게 들려주거나 부모님이 매일 큐티하고 묵상한 말씀을 쉽게 설명해주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말씀을 습득하게 된다. 어린 자녀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부모가 전하는 이야기를 흡수한다. 오히려 다른 습관이나 의식구조가 형성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던 것 같다. 그때 교회학교에서 우화처럼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을 말씀해주신 선생님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나보다 센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구나!’라는 마음이 명확하게 새겨졌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중한 자녀에게 생명과도 같은 진리의 말씀을 최대한 쉽고 가깝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인 우리가 먼저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자녀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의 양육 위에 다양한 교육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말씀과 능력이 자녀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주리라 믿는다.
내 아들은 현재 대학생이다. 아들이 어린 나이에 외국 생활을 경험하면서 이렇게 양육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매우 후회된다. 지금은 아들과 큐티 묵상을 서로 나누면서 깊은 교제를 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때 다른 교육만큼이나 말씀 양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힘썼다면, 아들이 이른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풍성하고 온전한 인도하심을 체험하며 성장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른 나이에 경험하지 못하게 한 것이 부모로서 아쉽고 미안할 뿐이다. 더 어릴수록, 더 자주, 더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전달하는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 김성훈 멘토(허브대학부)

크리스천은 모든 삶의 해답을 성경에서 우선적으로 찾아야 한다. 자녀 양육에 대한 해답도 먼저 성경에서 그 힌트를 찾아볼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어릴 때 모습을 찾아보면 어린 나이임에도 율법학자들과 성전에서 말씀을 나눌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에 정통했고, 이런 모습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매우 사랑스러운 존재로 인정받았다고 되어 있다. 예수님도 말씀을 매우 어린 시기부터 익혔음을 볼 수 있다. 성경에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분명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으로부터 혹은 주변 환경 속에서 말씀에 대한 지식을 습득했을 거라고 유추할 수 있다. 물론 예수님은 인간이지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분이기에 일반 사람과 다르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매우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며 말씀 속에서 성장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다. 크리스천 부모는 신앙인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양육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맘카페와 같은 모임은 믿음의 공동체가 아니어서 세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식이나 기능적인 면을 우선시한다. 그러나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들이 어린 시기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너무 어렵지 않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성경 내용을 이야기 풀어가듯 자녀에게 들려주거나 부모님이 매일 큐티하고 묵상한 말씀을 쉽게 설명해주면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말씀을 습득하게 된다. 어린 자녀들은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부모가 전하는 이야기를 흡수한다. 오히려 다른 습관이나 의식구조가 형성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확신한다. 초등학교 2학년 때였던 것 같다. 그때 교회학교에서 우화처럼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을 말씀해주신 선생님을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그 선생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나보다 센 사람으로부터 하나님이 보호해주시는구나!’라는 마음이 명확하게 새겨졌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소중한 자녀에게 생명과도 같은 진리의 말씀을 최대한 쉽고 가깝게 접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인 우리가 먼저 말씀을 가까이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소중하고 귀중한 자녀교육이라고 생각한다. 말씀의 양육 위에 다양한 교육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말씀과 능력이 자녀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어주리라 믿는다.
내 아들은 현재 대학생이다. 아들이 어린 나이에 외국 생활을 경험하면서 이렇게 양육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매우 후회된다. 지금은 아들과 큐티 묵상을 서로 나누면서 깊은 교제를 하고 있지만, 초등학교 때 다른 교육만큼이나 말씀 양육에 우선순위를 두고 힘썼다면, 아들이 이른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풍성하고 온전한 인도하심을 체험하며 성장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이른 나이에 경험하지 못하게 한 것이 부모로서 아쉽고 미안할 뿐이다. 더 어릴수록, 더 자주, 더 쉽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전달하는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 김성훈 멘토(허브대학부)

작성자 정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