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치 - 이삭대학부 일본
이삭공동체는 지난 7월 12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로 아웃리치를 다녀왔다. 이번 아웃리치에서 이삭공동체는 일본 대학생들 70여 명을 초대해 ‘코리안 나이트’를 통해 전도의 문을 열었다. 최근 한국어를 배우는 등 한국 열풍이 불고 있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삭공동체는 분기마다?일본대학생들과 함께?캠프를 할 예정이며 올해 10월 후지산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첫 캠프가 열린다. 차후 일본 대학교 강당을 빌려 대규모 ‘프렌드 전도집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도한 친구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어 문화교류를 한다.
7월 12일(월) 아침 교회에 모여 짐을 싸고 12시에 카페에서 점심을 나누었다. 박종렬 목사님의 기도 후 출발해 3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티켓팅 후 자유시간을 갖다가 허원희 목사님께서 오셔서 일본을 향한 소망의 말씀을 전하시고 함께 기도했다. 7시에 탑승하여 9시에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인경 선교사님과 김미영, 김미화 자매님을 만나 요코하마로 이동했다. 예상보다 늦은 시간에 숙소에 도착하여 피곤했고 1~2시쯤 취침하였다.
13일(화) 아침 9시에 요코하마 공원에서 선교사님께서 요코하마 주요 장소들을 방문하는 임무를 주셨다. 오전에는 요코하마공원, 구청, 레이톤하우스, 외국인묘지, 야마시따공원, 개항기념관 순으로 12시까지 걸었고 점심 후에는 레드 브릭 웨어하우스, 월드 포터즈, 코스모 월드, 퀸즈 스퀘어, 랜드 마크 타워, 사쿠라기쵸역 순으로 걸으며 땅밟기 기도와 전도전략모색을 했다. 이후로 느낀 점을 나누고 기도하고 요코하마온누리교회에 모여 기도하며 목사님과 선교사님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였다. 목사님께서 환영사를 선교사님께서 당부의 말과 김사무엘 목사님의 질문-왜 이곳에 왔나? 무엇을 할 수 있나?-을 전해주셨다.
14일(수) 말씀묵상, 아침 식사 후 8시 30분까지 야마시타공원에 모였다. 미츠자와-카미쵸( Mitsuzawa-Kamicho)역에서 칸나이(Kannai)역으로 가서 10시 15분쯤 요코하마국립대학(YNU)을 처음 방문했다. 정문에서 선발대를 기다리다 일본인 한국어 교수님을 만났다. 교수님과 목사님의 합의로 16명의 이삭커들이 42명의 수강생들과 함께 한국어 수업을 참관했다. 수업 후 함께 점심을 나누며 대화했다. 이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강하게 느낀 우리는 담대히 캠퍼스를 누비며 학생들을 만났다. 3-4시에 휴식 후 4-6시에 다시 학생들을 만났다. 6시에 학생식당에 식사 후 교회로 돌아와 기도회를 갖고 9-10시30분에는 팀별연습, 기도모임 후 숙소로 돌아왔다.
15일(목) 말씀묵상, 아침 식사 후 10:30까지 YNU의 학생식당에 모였다가 오후 3시까지 전날 약속했던 친구들과 점심도 나누며 자유롭게 학생들을 만났다. 3시에 다시 모여 휴식하고 기도하고 다시 교회로 이동했다. 저녁 식사 후 비가 와 계획했던 차이나타운 활동을 취소하고 휴식을 누렸다. 7시부터 예배가 시작되어 9:30까지 찬양, 설교,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지체들의 생일축하 후 11시까지 팀 연습 후 숙소로 돌아갔다.
16일(금) 말씀묵상, 아침 식사 후 10시30분에 YNU에 모여 2시까지 약속했던 친구들과 점심도 나누며 자유롭게 학생들 만났다. 4시부터는 찬양팀은 연습을 하고 나머지는 교회로 돌아와 교회소개 전단지를 배포했다. 7시에 저녁을 먹고 8시40분~10시10분에는 팀 연습을 했다. 10시 30분~12시 30분에는 츠지 목사님의 인도로 침묵하며 내관, 외관을 돌아보았다.
17일(토) 말씀묵상, 아침 식사 후 10시 30분 교회에 도착하여 찬양하고 식사하고 ‘코리언 나이트’를 준비했다. 비빔밥, 전, 다과 등 음식을 준비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약속을 확인하고 교회 찾아오는 방법을 알려주고 6시 전후로 이시가와쵸 역으로 마중을 나갔다. 6시 15분부터 코리언 나이트를 시작하여 이삭커들, 일본 친구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치며 어우러지고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드라마 ‘Choice’를 보았다.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 즐거워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18일(주일) 10:30에 교회에 모여 특송 준비하고 11시에 온누리요코하마교회 예배를 함께 드리고 점심을 나누었다. 2~4시에 자유시간을 갖고 4시부터 다시 교회에 모여 일본 친구들과 라면을 나누고 7시30분~9시에 야마시따공원에서 하나비를 관람했다. 교회로 돌아와 새벽 1~2시쯤 목사님, 선교사님, 자매님들과 교제를 나누었다. 목사님과 선교사님께서 앞으로의 동역에 대한 소망을 나누고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다.19일 (월) 새벽 5시에 교회를 떠나 8시에 나리타국제공항에 도착하고 9시에 탑승 후 12시에 인천에 와서 마중 나오신 최범석, 나신영 전도사님과 지체들을 만나 기도하고 해산했다.
코리안나이트에 일본인친구 70여 명이 왔는데, 새벽까지 집에 갈 줄은 모르고 우정을 나누었다. 마지막 남은 사람들끼리 찰칵!!

일본 요코하마 이시가와초역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행인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이삭공동체는 즐거운 마음으로 공원에서 워십을 통해 복음을 전했다.
요코하마 국립대학교에서 전도를 마치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 이날 일본 열도의 수은주는 38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요코하마 국립대학교에서 일주일 내내 오전에서 오후까지 전도를 했다. 일본인 친구와 점심식사를 하면서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요코하마 국립대학교 한국어 수업에서 우리 일행을 초대했는데, 수업을 청강한 뒤 같이 사진을 찍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