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청담찬양축제

야외카페로 청담동 지역에 문화적 새바람을 일으킨 청담교회가 이번엔 찬양축제를 개최했다.지난 24일(주일) 오후 6시부터 청담교회 야외공원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이웃 주민들과의 벽을 허물고 전도를 하기 위해 다윗, 마리아 선교부(30-40대 성도)가 주관하여 열렸다.찬양축제는 1부 식사, 2부 감사의 예배, 3부 찬양축제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가을냄새가 물씬 풍기는 무대장식이 참석자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강인원 집사(비오는 날의 수채화), 이광재 전도사(섹소폰), 다니엘 공동체 워십팀, 청담교회 찬양팀 등이 출현하여 박수갈채를 받았고 청담교회 성도와 주변 이웃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강병만 목사(청담교회 담임)는 "청담교회 역사상 이처럼 주민과 성도가 어울어져 찬양축제를 한 적이 없었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축도를 하기도 했다. 이번 찬양축제를 계기로 청담교회는 지역사회에 문을 열고 문화전도사역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허원희 목사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