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비전교회 - ACTS 29 비전의 남태평양 전초기지
대청, 단기팀과 교역자 파송... 괌 비전교회 예배와 교회 회복 기도 전 세계가 ACTS 29 비전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남태평양 괌(Guam)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ACTS 29비전에 동참하겠다는 교회가 나타난 것이다. 교회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이 교회는 최근 온누리교회의 ACTS 29 비전을 알게 되었고, 지난 9월 교회를 대표하는 성도들이 ACTS 29 비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이에 따라 온누리교회는 박종렬 목사를 10월 중순 이 교회로 파견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 이 교회는 온누리교회에 교역자를 파견해 달라고 요청을 해왔고, 온누리교회는 이곳에 대청연합의 이해영 전도사를 파송하기로 결정했다.청담교회(다니엘공동체), 서울은혜교회(다윗공동체), 청량리중앙교회(사무엘공동체)에 이어 이번에도 대청연합은 이 교회를 섬기는 ACTS 29의 견인차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대청연합은 이해영 전도사와 단기선교사를 11월 중순에 괌으로 파송하고, 이때부터 6주간 단기사역팀을 이 교회로 보내 예배를 섬긴다는 계획이다. 단기사역팀은 금요일에 괌으로 떠나 주일 예배를 섬기고 서울로 돌아오게 되며, 마지막 6주차에는 대청공동체가 괌 지역을 돌며 성탄의 기쁨과 하나님을 찬양하는 ‘스트리트 워십’(Street Worship)을 계획하고 있다.바이블아카데미 등 대청양육프로그램을 담당했던 이해영 전도사는 괌 비전교회가 남태평양 지역 복음화와 제자훈련과정(DTS)를 할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가장 필요한 것은 예배와 공동체의 회복입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성도들이 많이 지쳐있습니다. 그리고 아동과 청소년, 마이크로네시아 원주민들에 복음을 전하고 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교회는 800~1000명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본당과 기도원이 따로 있어 하와이 DTS와 같은 훈련센터로서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이와 같이 숨가쁘게 진행되어 온 괌 비전교회의 탄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온누리 성도들의 중보기도다. 이해영 전도사는 괌 비전교회의 회복과 비전,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는 지역교회들과의 협력, 한인사역을 위한 중보기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괌 비전교회는 내년 상반기 창립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