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갈렙 전사들(Knight Caleb), 강남 진출!

리버사이드 나이트클럽으로 처소 이전오후 2시 예배, 직장인 복음화 목표 갈렙공동체가 오늘(6일)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슈퍼나이트클럽으로 예배처소를 옮긴다. 지난 6월 11일 광화문 배화여자대학교 강당에서 예배를 드렸던 갈렙공동체는 이번에는 강남지역 직장인을 섬기기 위해 그 심장부로 뛰어 들었다. 강남 땅의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신사동을 거점지역으로 확보한 것이다.세속화된 도시 속에서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Knight Caleb(갈렙의 전사들)’. 700여 명의 지체들이 공동체의 비전에 헌신해 나이트클럽에서 예배를 드린다.대청연합 총괄 담당교역자 박종렬 목사는 “갈렙이 훌륭한 것은 산지 기럇 아르바를 선택해 그곳을 하나님의 거룩한 땅으로 바꿨다는 것이다”고 말하고 “갈렙처럼 갈렙공동체도 어렵고 불편한 곳을 선택했다. 그곳에 하나님의 기적이 있고,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갈렙공동체를 축복했다. 앞으로 갈렙공동체는 직장인 신우회와 네트워크 사역을 펼쳐 직장인 선교대회와 세미나, 직장인맞춤전도집회를 열 계획이다. 예배 콘셉트에도 변화를 주어 현장 중심의 열린예배를 드린다. 또 신사동 지역의 거리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Clean Mov ement’사역을 통해 지역사회와 하나가 된다.갈렙공동체 담당교역자 김상수 목사는 “갈렙공동체는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에 맞게 지역사회와 직장인을 섬기고, Acts29의 비전에 따라 전도공동체로 거듭날 것임”을 밝혔다.예배시간은 오후 2시며, 예배 후 나이트클럽과 주변 직장 사내에서 GBS(Group Bible Study; 소그룹성경공부)를 진행한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예배처소를 강남으로 옮긴 갈렙공동체는 그 땅에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고자 한다. 사진은 광화문 배화여대 강단에서의 모습.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