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대청

하나님과 함께 하니 ‘나이트도 지성소’

갈렙, 신사동 나이트클럽 예배 시작신우회와 교류, 하반기 캠프 체제 추진 갈렙공동체가 지난 주일(6일) 오후 2시 신사동 리버사이드 슈퍼나이트클럽에서 거룩한 첫 예배들 드렸다. 이날 ‘갈렙 전사들(Knight Caleb)’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나이트클럽은 지성소를 방불케 했다. 갈렙공동체 담당교역자 김상수 목사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그곳이 바로 교회임”을 강조하면서 신사동을 거점으로 한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갈렙 지체들과 공유했다. 직장인을 섬기기 위해 세상 속으로 들어온 갈렙공동체는 신사동을 거점으로 삼아 테헤란로 등 주변 강남 지역으로 진출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리버사이드 슈퍼나이트클럽 예배 이외에도 신사역에 위치한 맨하탄 나이트클럽에서의 예배도 추진 중이다. 여러 지역으로 확대해 나가면서 갈렙공동체는 ‘멀티사이트 교회(Multi-Site Church)’의 모습을 이루어나갈 예정이다. 즉, 새로운 공간을 개척한 후 그곳에 일부 갈렙 지체들이 파송되어 예배를 드리는 것. 이를 위해 갈렙공동체는 하반기에 김상수 목사, 이도성 전도사, 조동욱 전도사, 윤여선 전도사를 중심으로 한 4개의 캠프(Camp) 체제로 개편할 계획이다.앞으로 갈렙공동체는 직장인 신우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회사 세미나실과 강당에서 직장인 대상의 맞춤세미나를 연다. 또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맞춤전도 집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크리스천 직장인들이 비전과 진로를 찾고, 직장 내에서 자기 정체성을 명확하게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대규모 직장인 사역 축제를 펼칠 계획도 있다. 새벽기도도 스타벅스와 케이에프씨에서 진행한다.김상수 목사는 “강남땅이 개척되어 Acts29의 비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갈렙공동체가 멀티사이트 교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부흥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리버사이드 슈퍼나이트클럽에서 첫 예배를 드린 갈렙공동체는 강남 지역 직장인을 섬기면서 Acts29의 비전을 이루어나가기를 소망한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