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복된 순장 되십시오

서빙고 순장사관학교 74명 수료서빙고 순장사관학교가 지난주일(18일) 수료식을 했다. 지난 9월 16일 순장사관학교에 입학해 10주 과정을 거치며 단련된 74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100% 출석하고 과제물을 제 날짜에 모두 제출한 25명이 성실상을 받았다. 투석치료 중임에도 개근하고 모든 과제를 해 낸 이완구 순장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출석과 과제물제출일자 등 종합점수가 가장 좋은 최우수조에게 수여하는 모범상은 평균연령이 가장 높은 1조가 차지해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최원준 목사는 10주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순장은 축복’이라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친히 높이 들어 사용하사 그분의 뜻을 이루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최 목사는 “여러분이 순장으로 길을 갈 때 자기 물질과 시간을 내놓는 헌신을 하게 되고, 때로 상처입기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을 가야만 하는 것은 그곳에 하나님의 백성이 될 자가 있기 때문”이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복된 순장이 되어 각 순원들에게 은혜를 주길 권면했다. 한편, 양재순장사관학교는 내달 9일(주일) 수료식을 한다./ 전성희 기자  ▲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족과 공동체 식구들은 수료자들이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귀한 순장이 되길 기도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