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전도자·순교자·사도 같은 장로 되겠습니다!

56명 신임장로 장립 …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 결단56명의 장로들을 세운 장로장립예배가 성탄절을 앞두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축제로 열렸다. 지난 14일(금) 서빙고 본당에서 열린 장로장립예배는 장립자들을 비롯해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죽기까지 충성하는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삶을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하용조 목사는 ‘죽도록 충성하라(계 2:10)’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사도행전의 사도들처럼 순교자로 전도자로 사도로서 죽도록 충성하는 장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축복하고 격려했다.또한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장로의 모습(딤전 3장)에 대해 △선한 것을 사모하는 마음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인격 △삶으로 진리를 가르치는 장로가 되기를 권면했다. 이외에도 선배로서 이민희 장로가 축사를 전하고, 평양노회 장로들이 신임 장로들에게 배지를 달아주며 축하했다. 또한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장립된 신임 장로들에게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임을 선포하고, 죽도록 충성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했다.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된 삶을 살기로 결단한 장립자들에게 온누리 교역자들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무릎 꿇고 발을 씻겼다. 장립자들은 눈물로 그리스도의 섬김의 본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한번 더 낮아져 이 땅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섬기는 종이 되기를 결단했다. 세족식을 바라보는 성도들도 장립자들을 위해 중보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연합하는 장이 되었다.장립자를 대표해 이관수 신임장로는 “장로로서 정직하고 신실하고 그리스도의 부름에 합당한 청지기가 되겠다”며 믿음의 결단을 했다./ 글 임재금 기자·사진 서철 차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