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하용조 목사 메시지_ '죽도록 충성하라'

죽도록 충성하라하용조 목사▒ 본문: 요한계시록 2장 10절평신도의 모델이 되는 장로온누리교회의 비전은 세 가지입니다. 성령이 이끌어가는 교회, 평신도가 이끌어가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여기서 어떤 평신도의 모델을 추구해야 하는지가 관건입니다.오늘 장립받는 장로님들은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교회에 등록해 훈련받고 사역하시고 안수집사를 거쳐 장로로 피택되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사도행전적 장로상이 우리가 추구하는 평신도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사도행전에는 세 사람의 평신도 모델이 있습니다. 첫째, 전도자 빌립입니다. 베드로를 통해 오순절을 경험하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이후 먼저 눈에 띄게 나타난 사람이 빌립입니다. 둘째, 순교자 스데반입니다. 셋째, 선교사 바울입니다. 이 세 사람이 사도행전의 핵심을 이루는 모델입니다. 전도자, 순교자, 사도의 삶오늘 피택받는 장로님들의 모델은 선배 장로님이 아니라 바로 사도행전의 세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빌립과 같이 평생 전도자가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스데반과 같이 순교하는 장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스데반은 일곱 집사 중 한 사람으로서 어느 목사나 전문가에 못지않은 탁월한 설교자였습니다. 그는 집사로서 초대교회를 위해 순교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가운데 순교자가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과 같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는 예수를 핍박하던 지성인이었지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순교할 때까지 복음을 위해 성경을 쓰고 교회를 세우는 사도의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 장로님들 가운데 많은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우리 교회 장로님들은 정말 존경스럽고 영광스런 삶을 사십니다. 지난 1994년에 장립받은 9명의 장로님 중 4명은 목회자가 되셨고, 3명은 이번에 신학대학원을 졸업합니다. 이상욱 장로님은 70세가 넘는데도 신학교에 들어가셔서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직분을 받으면 대부분 그냥 꾸준히 직분만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을 보면 성령받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사도행전 교회를 이끌었고, 평신도의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장립되는 56명의 장로님들이 목회자든 선교사든 순교자든 평신도든 성경에 기록된대로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 아름다운 모델이 되기를 바랍니다.  열방으로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죽도록 충성하라’는 것은 ‘순교하기까지 충성하라’는 의미입니다. 죽기로 결정한 사람은 두려운 것이 없습니다. 온누리교회 모든 장로님들이 죽기까지 순교하는 마음으로 교회와 하나님을 섬기고, 순교하기까지 목회하기 바랍니다. 장로님들은 목회자들의 동반자요, 목회자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새로운 차원에서 성령충만한 초대교회 사도들처럼 그런 영성과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바랍니다.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70세가 넘으신 분들도 명예장로로 세웁니다. 그분들의 인생의 마지막을 더 아름답게 사시도록 하나님께서 격려해주신다고 믿습니다. 이분들이 가장 기쁘리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감동이 천국 가는 그날까지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조금씩 더 성숙하고 더 충만하고 더 많은 열매를 맺어 이 축복이 온누리교회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민족과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어디든지 필요한 곳에 가서 사도행전 교회의 사도들처럼 그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을 세워주셨습니다. 어디서나 하나님의 기준을 잊지 않고 그것보다 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축원합니다.“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더하여 주시리라.” / 정리 임재금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