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음악같은 하나님 체험” - CCF ‘영화예배’ 드려

 크리스천CEO포럼(이하 CCF)이 지난 달 26일(월) 양재 화평홀에서 ‘영화 예배’를 드리며 음악처럼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젖었다. ‘영화 예배’란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보며 하나님의 나라와 말씀을 생각하는 예배를 말한다. CCF 행사분과와 문화분과에서 마련한 이번 모임에는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은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용만 회장의 인사에 이어 하정완 목사(꿈이 있는 교회 담임, 사진)가 강단에 섰다. 참석자들은 한국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2006)를 보며 하정완 목사와 함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묵상했다. 하 목사는 “<호로비츠를 위하여>는 호로비츠 같은 피아니스트를 꿈꾸지만 부족한 재능으로 꿈을 접었던 김지수(엄정화 분)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상처가 있지만 절대음감을 갖고 있는 천재 윤경민(신의재 분)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고 간단히 줄거리를 소개했다. 이어 주요 장면들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은 음악과 같다. 음악은 강요나 억압이 없다. 음악은 편견이 없는 사랑으로 다가온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깊이 묵상했다.  /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