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더 높이 더 멀리… 공동체가 간다

목양방침·새 이름 구상 중 지난 주일(3일) 발표된 공동체 개편안에 따라 온누리 공동체가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의 선봉에 서기 위한 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순 예배 방학과 휴가 기간 중에도 공동체 담당 교역자들과 리더십들은 지속적으로 공동체 운영을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이번 개편안이 공동체가 그 지역에서 실질적인 교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새벽기도, 성경공부, 맞춤전도 등을 어떻게 공동체별로 운영할 것인가가 구상의 주 내용이다. 또한 통합되는 공동체의 리더십들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것, 충격을 최소화하고 각 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것 등도 핵심 내용이다. 공동체 담당교역자들은 그동안의 중복되었던 사역을 정리하고 공동체를 돌보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주 3일 이상 심방하고, 순에 소속은 되어 있지만 장기결석하고 있는 성도, 순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이른바 ‘안개공동체’ 성도들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는 목양방침을 정했다. 온누리 공동체는 오는 30일 목양대회에서 온누리의 특성과 지역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공동체 이름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서철 차장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