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우리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일꾼입니다”

2013 장로수련회, 415 명의 장로, 권사 리더십 참석

 

“면류관조차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사역하십시오. 직분의 영광을 온전히 내려놓을 때 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24~25일,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415명의 장로와 권사, 교역자 리더십들이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열리는 2013 온누리 장로수련회를 위해 강원도 양평군 신온면에 위치한 한화리조트로 향했다. 이날 참석한 모든 장로 및 리더십들은 ‘서로를 아름답게 세우고 하나 되는 축복의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공동체와 순, 다락방에서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설 것을 다짐했다.

 

아름다운 연합의 장

 

개회예배에서 이재훈 담임목사는 “‘온누리 장로’라는 영광스런 면류관을 주님 앞에 모두 내려놓을 때 온누리교회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사, 차세대 교사, 대학청년, 안수집사 등이 장로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영상메시지에 담아 전했다. 이들은 “‘장로님’하면, 솔선수범하는 모습, 사역 현장에 먼저 나가서 섬기는 모습, 안아 주는 아버지와 같은 모습”이 떠오른다고 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다양한 특강이 마련되었다. 첫 번째 특강에서 박은조 목사(은혜샘물교회)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의 좋은 일꾼이 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배워서 교회, 가정, 사회 가운데 주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는 장로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님 나라의 교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광재 박사의 강의에서는 다함께 웃고 즐거워하며 박수를 치면서 친목을 다졌다. 특별히 교역자와 장로들이 대표로 나와 3, 6, 9 게임을 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무석 교수(전남대학교)는 “행복한 삶을 위해 분노, 열등감, 낮은 자존감 등을 회복하며 내 마음의 울타리를 지키며 살아갈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장로수련회 하이라이트는 가수 심수봉의 감동어린 간증이 담긴 콘서트였다. 장로들은 심수봉 집사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와 간증을 들은 후 박수갈채를 보냈다.

수련회 둘째 날은 양유식 장로(당회서기)의 인사로 오전 순서의 문을 열었다. 양 장로는 “교회의 비전은 마태복음 6장 33절이다. 선교는 교회의 출발이고 교회의 끝은 바로 하나님 나라다. 모든 장로 리더십들이 영적인 리더인 이재훈 목사님을 잘 보좌하고 잘 섬겨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영적 성숙을 이루는 교회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순길 장로(미래성장위원회)가 ‘미래교회를 위한 리더의 사명과 역할’에 대한 특강을 하며, 온누리교회 현상, 전망에 대해 나눴다. 또한 이날 한국도시설계학회에서 ‘비전의 땅’ 재정비 및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경품추첨 및 시상 시간에는 결혼 3주년 부부를 축복하는 시간 및 장로수련회에 참석한 장로, 권사 리더십들이 이재훈 담임목사님과의 만찬 초대권, 임플란트 무료 시술권, 삼보 노트북, 삼성40인치 LED TV, 주방용품 세트 등의 상품을 추첨하며,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마무리했다./ 오은지 기자 oej@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