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었어요”

마포공동체의 아주 특별한 세례식

12월 4일(수) 저녁 7시30분 서빙고 성전 본당. 이곳에서 아주 특별한 세례식이 진행되었다. 이날 목양예배를 통해 진행된 세례식은 지난 11월 3일 마포공동체가 준비한 맞춤전도집회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10명의 전도대상자들을 위한 것이었다. 마포공동체는 맞춤전도집회가 끝난 후 영접의사를 밝힌 30명의 대상자들을 서빙고 신동아쇼핑 건물로 초대해 2주 동안 세례식을 위한 양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 중 13명이 양육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날 세례식을 통하여 10명의 대상자가 세례를 받게 되었다.

반태효 목사는 “각 공동체에서 맞춤전도 집회를 했지만 이처럼 후속 양육을 잘 거쳐 세례식을 거행한 공동체는 마포가 처음”이라면서 축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세례를 진행했다.

마포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 허원희 목사는 “세례를 받으신 모든 분들이 앞으로도 초청하신 분들의 기도와 섬김을 통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도울 예정”이라면서 “맞춤전도를 통해 영혼의 결실을 맺는 수확도 있었고 많은 것을 주님께서 알게 하셨다. 또한 공동체의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할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밝혔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