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함과 즐거운 마음으로… “오직 모범이 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자원함과 즐거운 마음으로
“오직 모범이 되는 장로가 되겠습니다!”
2013 장로장립예배, 34명 신임장로
34명의 신임장로가 세워졌다. 장로장립예배가 열린 지난 7일(토) 서빙고 본당은 장립자들을 비롯해 교계인사 및 온누리 교역자와 장로, 성도 등으로 가득했다. 장로장립예배는 1부 예배, 2부 장립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온누리를 새롭게 섬길 리더가 세워졌음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1부 예배에서 양유식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주님의 뜻과 성도의 생각을 앞서 생각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성을 다하며 2기 온누리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로합창단(지휘: 홍정표 장로)의 아름다운 특별찬양이 있은 후 이재훈 담임목사가 ‘양 떼의 모범이 되십시오(벧전 5:1~4)’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고난의 증인으로 함께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하는 장로님들께 중요한 지침을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자원함과 즐거운 마음 그리고 군림하는 자세가 아닌 오직 양 떼의 모범이 되는 리더가 되시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예수를 잘 믿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 더욱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시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장립자를 대표해 간증한 박일구 장로는 16년간 열방에서 선교사로 섬긴 이야기를 전하며 앞으로도 장로, 선교사로 복음의 능력있는 자가 되어 열심히 섬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부 장립식은 ▷서약 ▷세족식 ▷안수기도 ▷선포 ▷축복송 및 악수례-반태효 목사 ▷축사-이용희 장로 ▷권면-남창우 목사 ▷축하연주-손인경 집사 ▷선물증정(성경책, 꽃다발) ▷찬송 ▷축도-성홍모 목사(영주교회) ▷단체사진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희 장로(평양노회장)는 축사에서 “온누리교회는 한국에 아름다운 발자국을 남긴 교회임에 틀림이 없다. 이런 교회의 새로운 일꾼이 세워진다니 너무 축하할 일”이라면서 “이분들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믿음의 발자국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남창우 목사(장충교회)는 “오늘의 이 떨림을 하나님 앞에서 계속 간직하고, 고난을 통과하며 아름다운 섬김을 이루는 장로가 되길 바란다”며 권면의 메시지를 전했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