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빠잉 군의 행복한 겨울나기
뗏빠잉 군의 행복한 겨울나기
서빙고 무릎기도, 미얀마 환아 후원
지난 12월 5일(목)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미얀마에서 온 소년 뗏빠잉(10세)의 수술이 진행되었다. 서빙고 무릎선교기도학교(이하 무릎기도) 측은 이 소년의 구순구개열 수술과 미얀마의 영혼구원을 위해 선교헌금을 모아 장철호 선교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런 후원과 기도 덕분에 뗏빠잉 군은 수술을 잘 마치고 회복 중에 있다.
무릎기도 중보기도자들은 수술이 끝난 후에도 매일 오전 오후, 조별로 병원을 방문해 기도를 계속 이어갔으며, 간식과 장난감, 학용품, 옷 등도 지원했다. 그 결과 12월 9일(월)에는 텟빠잉과 그의 삼촌 뮤윈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텟빠잉은 “지금까지 학교를 다닌 적은 없지만, 앞으로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되는 것이 장래희망”이라고 고백했고, 중보자들은 뗏빠잉 군이 미얀마와 그 민족을 주님께 드리는 훌륭한 리더로 자라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했다. 무릎기도 측은 “이번 사건을 통해 보다 많은 성도들이 이 땅에서의 어려운 현실만 보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는 그 영원한 것을 붙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앞으로 뗏빠잉 군은 M센터의 도움을 받아 고국인 미얀마로 돌아갈 때까지 미얀마성경으로 성경공부를 할 예정이다.
/ 조유진 기자 ujin@onnuri.org
작성자 조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