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거룩한 전쟁 속 한 사람의 죄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거룩한 전쟁 속 한 사람의 죄
11월 17일~23일까지
<여호수아> 4:15~8:9
묵상포인트 1: 요단강 물이 끊어져 마른 땅이 되게 한 기적은 하나님의 권능이다. 요단 도하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여호수아가 행한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두고 행한 할례와 유월절 준수는 어떤 의미인지 묵상하자.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이 요단강에서 나오자 강물이 다시 흘러넘쳤다. 여호수아는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운다. 이는 후손들에게 하나님이 요단강을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셨음을 알리고, 그분을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출애굽 2세대는 할례를 받지 못했다. 백성에게 할례 행하기를 마치니, 하나님이 ‘애굽의 수치를 너희에게서 떠나게 했다’라고 하신다. 이스라엘은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그 땅에서 난 것을 먹은 다음날에 만나가 그쳤다. 여리고에 이르렀을 때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만난다.
묵상포인트 2: 여리고성 정복 전쟁은 이스라엘이 가나안에서 치르는 첫 번째 전투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것은 칼과 창으로 행하는 물리적인 전투가 아니다. 백성이 온전히 순종해야 하는 전투 방법은 무엇인지, 하나님 명령에 담긴 영적 의미는 무엇인지 묵상하자.
▶여리고성은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사람이 없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여리고성과 그 왕과 용사들을 그의 손에 넘겨주었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전투 방법은 여리고성 주위를 엿새 동안 하루에 한 번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 도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선발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언약궤, 후발대 순서로 행진한다. 일곱째 날 성을 일곱 번 돈 후에 나팔 소리와 함께 백성이 크게 외치니 성벽이 무너진다. 여호수아는 정탐꾼을 도왔던 라합과 그 가족은 살려 주지만, 그 외 남녀노소와 짐승은 모두 멸한다.
묵상포인트 3: 여리고성 전투는 하나님께 바쳐진 거룩한 전쟁이다.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면, 모두가 죄로 인해 고통을 겪게 된다. 여리고성 정복 때 아간이 범한 죄가 무엇인지, 그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는 무엇인지 묵상하자.
▶여리고성 정복 때 유다 지파에 속한 아간은 하나님께 바쳐야 할 물건 일부를 도둑질했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라는 명령을 이긴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은 아이성 전투에서 패한다. 하나님은 물건을 훔친 자와 그의 소유를 불사르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 언약을 어기고 어리석은 짓을 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가 제비를 뽑으니 유다 지파의 아간이 지목된다. 온 이스라엘이 그를 돌로 치고 물건들을 불사르니, 그곳 이름을 ‘아골 골짜기’라고 부른다. 아간의 죄 문제가 해결되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아이성을 점령하라고 말씀하신다. 여호수아는 하나님 말씀대로 아이성 뒤에 복병을 두고 전쟁을 준비한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믿음은 부모 세대에서 자녀 세대로 계승되어야 한다. 자녀 세대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힘써 양육하자. ▶여리고성 전투에서 승리한 이유는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기 때문이다. 납득되지 않아도 그것이 하나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순종하자. ▶이방 여인인 라합은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으나, 이스라엘 족속인 아간은 탐욕으로 심판받았다. 언약 백성의 자격은 믿음과 순종에 있음을 기억하자. 그리고 우상 숭배와도 같은 탐욕을 멀리하자. ▶공동체 안에서는 한 사람의 죄라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함께하길 기뻐하시는 공동체가 되도록 공동체 구성원 모두 서로 독려하며 온전한 순종으로 행하길 힘쓰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