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성인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바른 신앙에 대한 당부

<생명의 삶> QT 프리뷰(preview)
 
바른 신앙에 대한 당부
12월 22일 28일까지
<여호수아> 22:10~13:16 성탄절 QT
 
묵상포인트 1: 요단 동쪽과 서쪽 지파들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이 갈등은 하나님만 섬기려는 출애굽 2세대의 각오에서 비롯된 것이다. 형제 지파의 신앙을 위해 대표단이 제시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정당한 해명이 갈등 해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묵상하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동편에 큰 제단을 쌓았다는 소식에 요단 서쪽 지파들이 모여 그들과 싸우려 한다. 진상 파악을 위해 파견된 대표단은 이전 세대가 행한 우상 숭배의 폐해를 언급하며 자기들 땅을 나눠 줄 테니 하나님의 제단 외 다른 제단을 쌓지 말라고 경고한다. 이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제단을 세운 목적에 대해 해명한다. 그들은 요단 서쪽 지파들로부터 단절될 수도 있다는 염려 때문에 후손에게 증거로 남기기 위해 제단을 세웠다고 말한다. 오해가 풀린 대표단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 보고하니 모두가 즐거워한다. 요단 동쪽 지파는 그 제단을 ‘증거, 증인’을 뜻하는 ‘엣’이라 부른다.
 
묵상포인트 2: 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은 ‘한 아기’의 탄생으로 시작된다. 그 아기는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다. 예수님의 오심은 이 땅에 구원과 심판을 동시에 가져왔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아들, 구유에 누이신 아기 예수님을 마음에 그리며 성탄절 본문을 묵상하자.
 
▶예수님이 오시기 약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는 ‘한 아기’의 탄생을 예언했다. 그 아기는 고통과 흑암의 땅에 사는 백성에게 큰 빛과 위로를 주실 분이다. 구주 탄생 소식이 양을 지키던 이름 없는 목자들에게 선포된다. 천군 천사가 찬송하고 떠나간 후, 목자들은 베들레헴으로 달려가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님을 뵙는다.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던 시므온이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갈 때, 마침 아기 예수님을 안고 온 요셉과 마리아를 만난다. 시므온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며, 예수님께 주어진 구속과 고난의 사명을 예언한다.
 
묵상포인트 3: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에게 복을 약속하셨다. 그러나 조건이 있다. 여호수아는 고별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사랑하라고 당부한다. 하나님의 복을 오래도록 누리는 삶이 되도록 우리가 가까이할 것은 무엇이며, 멀리할 것은 무엇인지 묵상하자.
 
▶나이 많은 여호수아는 자신의 때가 끝나 감을 알고, 온 이스라엘을 소집해 고별 설교를 한다. 그는 하나님이 수많은 전쟁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 분임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힘써 율법을 지키고, 이방 신을 부르지 말며, 하나님만을 가까이하고 그분을 사랑하라고 당부한다. 만일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사람과 혼인하고 서로 왕래하면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올무, 덫, 옆구리의 채찍, 눈의 가시가 되어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망할 것이다.
 
적용을 위한 가이드
 
▶하나님의 사람은 가까이할 것과 멀리할 것을 구별해야 한다.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손해를 보더라도 단호히 끊어 낼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하자. ▶선한 의도로 행한 일도 오해받을 수 있다. 서로 간에 불필요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롭게 소통하고 해명하자. ▶나 개인의 유익보다 신앙 공동체의 하나 됨과 유익을 위해 힘쓰자.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일이라면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실행하자. ▶자녀 혹은 다음 세대가 믿음의 길을 바르게 걸어가도록 계속해서 권면하자. ▶나에게 구원과 영생을 선물해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가족과 함께 이번 성탄을 의미 있게 보내도록 계획해 보자.
/ <생명의 삶> 편집부
 
 

작성자  박지혜 기자 wisdom7@on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