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예수제자학교 졸업식, 성령의 불 받고 떠나는 제자들
수원예수제자학교 졸업식,
성령의 불 받고 떠나는 제자들
지난 3월 23일, 27일 낮반과 저녁반으로 나뉘어 문을 연 제1기 수원예수제자학교가 7개여월만인 지난 21일과 23일 각각 졸업식을 개최하고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동국 목사는 이번 예수제자학교가 120%의 결실을 맺는 특별한 은혜를 받았다고 평한 뒤, 학생들이 이제 한 알의 밀알로 사역현장에 설 수 있기를 축복했다. 수원JDS의 팀장에게서 이번 제자학교가 가져다 준 감동에 대해 들어봤다.
이양자 팀장(수원JDS 낮반)
“치유와 회복이 충만”=원서 마감 결과 3명만 지원했을 때, 간사들은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다고 선포해야 했습니다. 금식과 눈물로 기도했고 하나님께서는 가장 적정한 소그룹으로 채워주셨고, 한 사람 한 사람을 깊게 만지셨습니다. 성령님의 학교였고 치유와 회복이 충만했습니다. 강사들은 때에 맞는 은혜의 말씀을 전했고, 모두 6명의 강사들이 각 개인을 놓고 안수하는 특별한 순서도 누렸습니다. 수원JDS만큼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은 곳이 없다고 고백하는 강사들도 있었습니다. 사역자를 세워야 하는 개척교회다보니 특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서빙고 제1기 여성 예수제자학교처럼 자매들로 구성된 낮반에서도 교회를 세우는 성숙한 여성 사역자들이 배출되길 소망합니다. 수많은 치유와 회복을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종대팀장(수원JDS 저녁반)
“신묘막측한 은혜 누려”=2명이나 지원할까하는 두려움을 깨치고 주님은 훈련생 50명과 간사 20명이라는 가장 알맞은 규모의 학교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배 외에는 교회 내에서 어떤 교육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 등록을 했습니다. 사업 위기를 맞은 사람, 자동차로 두 시간 거리에서 오는 사람, 젖먹이 아이가 딸린 사람 등 환경은 열악하기 짝이 없었지만 마음만은 그 모든 것을 넘어 서 있었습니다. 자갈밭에 씨를 뿌리는 것 같은 막막함과 불안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이 환경을 옥토로 바꾸시고 모든 학생들에게 뿌리 깊게 다가오셨습니다. 이제 학교를 마무리하고 사역의 현장으로 나갑니다. 무엇이든 하겠다, 어디든지 가겠다는 각오를 학생들이 품게 되길 바랍니다. 부르실 때가 될 때까지 원망도 실망도 없이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니 남은 날 주님만을 찬양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제1기 수원예수제자학교 낮반 졸업사진
제1기 수원예수제자학교 저녁반 졸업사진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