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중보제자학교 개학, 꿈꾸는 기도의 용사 된다
부천중보제자학교 개학,
꿈꾸는 기도의 용사 된다
"중보제자학교(IDS)가 지난 15일 시작된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 중에 열리는 것은 영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박인용 목사는 지난 19일(화) ‘중보자가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열린 부천캠퍼스 중보제자학교 첫 시간에 길을 잃은 혼돈의 시대에 영적 기도만이 유일한 승리의 비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목사는 부천성시화와 관련해 마약과 섹스의 소굴이었다가 중보기도자들을 통해 지금은 기독교 문화의 도시로 변모한 미국 콜로라도 지역을 소개하며 부천에 기생하는 음란의 용머리를 짓밟고 중국, 만주, 중앙아시아, 모슬렘까지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가는 비전을 함께 나눴다. 꿈과 환상에 관한 요엘 2장 28절 말씀이 낭독되자 참석자들은 순식간에 술렁이며 성령님의 만지심으로 뜨거워졌고, 박 목사는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두려움을 이기고 7주 과정을 완주하길 소망했다.
이번 제3기 부천중보제자학교는 정원 180명을 모두 채웠으며 서울 등지 28개 교회에서 목사, 전도사 등 50여명이 함께 은혜를 나눴다.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당에서 열린다. 문의: 이병준 간사, 정은주 총무(032-322-9686).
다음은 제2기 중보제자학교에서 큰 은혜를 받고 이번 3기에 간사로 섬기는 이정옥 자매의 간증.
이정옥(부평6순)
“기가막힌 은혜 기대”=시아버지는 불교대학 졸업에 주지승 자격증을 소지한 분이고 시어머니는 무당과 어울렸습니다. 맏며느리인 저는 핍박을 받아 좇겨나기도 했습니다. 지난 2기 중보제자학교에서 기도훈련을 받으면서 영적 부흥을 누렸고 제 자신은 담대함으로 강건해졌습니다. 지난 추석 때는 제사문제가 해결되면서 시어머니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기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권을 회복하는 이번 IDS를 통해 기가 막힌 은혜가 넘칠 것으로 확신합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