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캠퍼스, 메콩강에 복음의 배를 띄워라
수원캠퍼스,
매콩강에 복음의 배를 띄워라
JDS 태국팀 등 열정품고 다시 뭉쳐
수원캠퍼스에 태국의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걷잡을 수 없는 불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중순 류정한 태국 선교사의 수원캠퍼스 방문은 황무지 같은 땅을 열고자 하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류 선교사는 지난 10월 16일(토)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의 역사가 세계를 돌아 인도차이나 반도를 지나고 있다”며 “이스라엘을 목전에 두고 복음의 세례가 필히 거쳐 가야 하는 통로라는 데 태국의 지정학적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태국을 위해 다시 일어난 성도들
이번 류 선교사의 방문은 수원캠퍼스 예수제자학교 낮반 태국 아웃리치팀이 지난 7월 태국 치앙라이 후웨이뽀야우마을에서 고산족 200여명과 함께 개척예배를 드리는 역사를 체험할 때 만난 게 계기가 됐다. 아웃리치팀이 한국으로 돌아간 후 떠났던 귀신이 다시 점령한 마을에서 일어난 영적전쟁 상황과 교회 건립에 대한 쑷폿 목사 등 현지인들의 기대가 류 선교사를 통해 전해지자 태국 아웃리치팀이 선교의 깃발을 다시 세우면서 뭉치기 시작했다.
태국을 위한 정기 기도모임을 마련하고, 현지 목회자가 세워지는 데로 매달 재정후원을 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지난 영적전쟁 때 핍박을 받은 린 등 현지 젊은이들에 대한 교육 문제도 거론됐다.
태국어예배 시작과 전도집회
때마침 태국어예배가 지난 10월 24일(주일)부터 시작됐고, 오는 13일에는 태국인을 위한 전도집회가 수원캠퍼스에서 열린다. 난파합창단과 같이 타 선교단체 소속 선교사가 수원캠퍼스의 장소만 빌려 시작하는 태국어예배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모습으로 얼굴을 비추실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JDS 태국 아웃리치팀은 역시 지난 여름 태국 아웃리치를 다녀온 어린이 요셉학교팀과 함께 태국을 향해 열리는 선교의 비전에 중보와 헌신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