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캠퍼스, 와이미션 선교공동체 탄생
수원캠퍼스,
와이미션 선교공동체 탄생
-교회 차원 처음--중부권 관할 비전
-선교의 열정 심고, 양질의 일꾼 파송할 터
수원캠퍼스 와이미션 수료자들이 선교공동체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0월 31일(주일) 김웅 집사를 비롯한 10여명의 헌신자들은 다모아 9층에서 와이미션 선교공동체 첫 모임을 열어, 행정, 기획 등 새로 출범하는 조직의 뼈대를 갖추는 한편 앞으로 감당해야 할 비전을 나누고 뜨겁게 기도했다.
김웅 집사는 이날 “12개 국내교회와 24개 선교지교회 개척 비전을 가진 수원캠퍼스에 선교공동체가 세워진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지역교회를 포함한 중부권을 책임지는 공동체가 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와이미션 졸업생으로 구성된 이번 선교공동체의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선교의 열정을 심고 양질의 일꾼을 세워 파송한다는 것. 당분간 내실을 기한 뒤 내년부터 선교공동체 주관으로 와이미션을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사명을 감당한다는 각오다.
총무를 맡은 강경호 성도 등 참석자들은 이날 선교공동체의 탄생을 감사하며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달라고 하나님께 중보했다.
손수용 성도는 “이날이 오기를 기다렸다. 철없던 시절 고백한 선교사의 꿈을 하나님이 하나둘씩 열어 가시는 것 같다”며 선교사 자녀 돌보는 사역 등 안으로만 품었던 비전을 꺼내 공유하기도 했다.
김웅 집사는 “열정이 있으면 전략이 생기고, 놓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실 것”이라며 성도들의 중보기도 없이는 아무리 큰 비전도 사상누각에 불과함을 재확인하고 성도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