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양재 7시 예배 쌍쌍파티

양재 7시 예배 쌍쌍파티

 

“사랑해도 될까요?”

 

 

전도 대상자 20명에게 하나님 소개

양재 캠퍼스 7시 예배팀은 지난 21일(주일) 오후 5시 양재동 알로에마임 본사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쌍쌍파티를 열었다. “사랑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진행한 이 날 모임은 전도 대상자와 요청자 쌍을 초대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작은 전도집회였으며 7시 예배 성도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커플들은 레스토랑에 모여 이탈리아식 저녁식사를 나누며 다른 커플들과 교제했으며 현악 연주팀 ‘팀’의 ‘탱고’와 ‘사랑해도 될까요’ 연주를 들으며 분위기에 젖어갔다. 이어 얼마 전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는 개그맨 최승경이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해 쌍쌍파티의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으며 뮤지컬 배우 이태원은 연인을 위한 사랑 노래와 하나님과의 동행에 관한 노래를 한 곡씩 불러 예수님의 사랑을 살짝 보여주기도 했다.

윤영환 장로는 “여러분이 관심을 가지면 그 분이 여러분께 가까이 오시고 오늘처럼 행복한 날들을 보낼 수 있다”며 자신이 행복한 이유는 하나님 때문이라고 고백했고 “여러분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 그 분과 함께하시지 않겠습니까?”라는 프러포즈를 살며시 전했다.

쌍쌍파티 후 커플들은 양재 캠퍼스로 이동해 7시 예배를 드렸으며 이날 특별히 준비된 온누리남성합창단의 찬양과 가수 션의 간증도 들었다. 남자친구의 초대로 참석했다는 이일주 자매는 “아무런 준비 없이 왔는데 좋은 분들을 만나고 맛있는 저녁도 먹어서 좋았다”며 “여자친구가 하나님을 꼭 만났으면 한다”는 김형진 형제를 흐뭇하게 했다.

11월 예배 주제를 ‘연애할까요?’로 잡고 우리와 연애하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새신자가 부담없이 올 수 있는 쌍쌍파티를 준비했다는 곽수광 목사는 “오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8일(주일)부터 오후 5시 양재 믿음홀에서 새신자 교육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문경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