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무의탁 노인 위한 김장
100포기 담가 20가정에게 전달
‘한 손에는 이웃을, 또 한 손에는 세계를, 가슴에는 예수님의 사람을 품고 나아가는’ 온누리교회 남양주 캠퍼스가 지난 8일(수) 무의탁 노인 20명을 위한 김장 김치를 담가 사랑을 전했다.이번 행사에는 남양주 성도 40여 명이 참가해 손수 100포기를 담가 의미를 더했다. 정순풍 집사(구리다락방장)은 “김치를 구입해 나눌까 생각도 했으나 직접 담그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이같이 하게 되었다.”면서 “바쁘고 어려운 중에도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는 것이 기쁘고 즐겁다”고 말했다.남양주 캠퍼스는 23일에는 한 부모가정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영화를 관람하고 선물을 줄 예정이며, 형편이 어려운 네 가정을 입양해 밑반찬, 겨울 난방비 등을 지원하고 돌볼 계획이다. 이기훈 목사는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남양주 성도들이 땀을 흘리는 것이 고맙고 아름답다”면서 “남양주캠퍼스는 외국인근로자,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 목회자 자녀 등으로 점차 섬김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서철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