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예배처소 첫 예배
평택예배처소 첫 예배
-심방시작, “교회개척 확신 가득”
지난 주일(5일) 평택예배처소에서 드려진 첫 예배에서 이영철 장로는 ‘나그네와 같은 삶’을 강조했다.
평택에서 개척교회를 세우는 성도들이 나그네처럼 ▷보내신 이의 목적을 알고 ▷어려움과 불편을 기쁨으로 여기며 ▷돌아갈 본향을 생각하며 ▷어지러운 곳에 집착 않고 가볍게 살며 ▷그 분이 주신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각오로 살아야 한다는 것.
이날 첫 예배에 참석한 성도 30여명은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평택예배처소에 부어주실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했다.
자매들 대부분이 성가대로 서 감동을 선사했고, 예배 후 성도들은 김밥과 귤, 김명자 권사가 손수 끓인 어묵국 등을 함께 나누며 교제했다. 전날 밤 본인이 컴퓨터로 직접 만든 간이 순서지를 손에 들고 김명종 다락방장은 “지금은 미약하지만, 지시한 땅으로 순종해 왔기에 기쁨이 넘친다”고 말했다.
7일(화) 평택, 10일(금) 천안 등 지난 주부터 심방사역을 시작한 양성모 담당 전도사는 “교회개척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 찬 평택, 천안 지체들의 얼굴에서 강한 도전을 받았다”며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놀라운 부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평택예배처소는 주일 오전예배, 수요저녁예배 두 차례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새로운 장소로 이전을 준비 중이다. 이번 주일(12일)에는 권준길 장로가 말씀을 전한다.
/차명권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