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능력으로 중독 치유
목요회복예배, 17일 다빈 스미스박사 초청 강의 열어
목요회복예배가 지난 17일 현 국제물질남용 중독협회(ISAAC) 부회장이며 중독 전문의인 다빈 스미스(Darvin W. Smith) 박사를 초청해 예배를 드렸다. 다빈 스미스 박사는 중독을 나무에 비유하며 “일, 음식, 성, 알코올 등 나뭇가지처럼 다양하게 나타나는 중독 증상은 유전적요소와 수치심과 슬픔, 외로움이라는 뿌리에서 기인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독에서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자신이 중독자라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자신의 외상을 다스려야한다”고 강조했다.누구나 어느 형태로든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스미스 박사는 “여러분이 먼저 회복되어 같은 고통을 겪는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분이 경험한 하나님의 회복 메시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온누리교회의 회복 사역이 앞으로도 더욱 활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모임에 오기까지 1년이 걸렸다는 애정중독지원그룹의 한 성도는 “처음엔 수치심 때문에 힘들었지만 회복예배에 나와서 문제를 치유하며 하나님과 더 친밀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중독으로 고생하면서도 자신이 중독자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다. 이들이 회복예배에 나와 서로 상처를 나누며 하나님의 십자가 능력으로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목요회복예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서빙고 두란노홀에서 드린다.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