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양재 증축공사 마무리 단계

지하 1층 8개 방 신설…JDS홀 첫 개방

 

지난 해 12월부터 시작한 양재 캠퍼스 증축공사가 어노인팅 축제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이번 공사는 지하1층에 위치한 기존 비전홀, 콘서트홀과 드림홀의 내부 마감을 바꾸고 공간을 넓히는 한편 중소규모 모임을 위한 방을 만드는 대규모 작업이었다.이번 공사로 총 8개의 새로운 방이 생겼다. 식당 옆 기존 횃불사무실 공간에 이스라엘홀 등 강의실 3개가 만들어졌고, 주차장에 위치한 물공장을 귀퉁이 쪽으로 옮기고 그 자리에 충성홀 등 소그룹실 3개가 생겼다. 주차장과 신설 소그룹실은 홀로 연결되며 홀 옆으로 화장실이 신설되었다.식당 화장실은 10여 평 규모의 소그룹실 2개로 바뀌었고, 식당과 주차장을 연결하는 계단의 경사를 완만하게 하고 폭을 넓히기도 했다.물공장 옆 자리에 신설된 소그룹실 3개 중 가장 큰 방인 JDS홀은 지난 22일(화) 성도들에게 처음 개방되어 JDS 낮반 강의 장소로 쓰이기도 했다. 드림홀, JDS홀 등 4개 방은 오는 29일(화)까지 새 단장을 마치고 어노인팅 행사장소로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 공사는 4월 초순까지 마무리 될 전망이다.숙소동 3~5층 내부공사 역시 4월 초순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3층은 기존 방을 유지한 상태에서 벽지와 장판, 도장만을 새로 했고, 4층 방 중 절반이 2인실에서 원룸식 방으로 확장되었다. 5층의 기도실은 2인실 기숙사방 25개로 탈바꿈했다.   /최문경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