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새 옷 입는 수원 예배

열린예배, 화요성령집회 등 새 형태 변모

 

내달부터 수원캠퍼스의 예배에 새바람이 분다. 우선 5월 한 달간 ‘리더십 훈련학교’가 매주일 오전 7시30분 뉴월드 본당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순장, 예비순장, 권찰, 다락방장, 교회 임원, 장로, 권사, 집사 등 교회 리더십 전체다. 이들은 5월 8일 ‘교회를 세우는 사람들’을 시작으로 매주일 ‘십자가의 도’, ‘섬김의 도’, ‘생명의 공동체’에 대해 잇달아 비전을 나누게 되는 데 이는 곧 개설될 1부 예배의 준비모임 성격이 짙다. 구창모 목사는 “이번 훈련학교가 모든 상황과 맞물려 잘 진행되면 1부 예배 개설이 앞당겨 질 수 있을 것”이라며 “1부 예배에 헌신할 100명이 속히 모이도록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잠시 중단됐다 새로운 컨셉트로 5월 17일 재개를 예정하고 있는 화요성령집회도 리허설, 중보모임 등으로 분주하다. 양성모 담당 전도사는 “다른 집회와 차별화되고, 기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예배를 통해 치유와 회복 등 온전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을 것”이라며 “더욱 많은 헌신자와 예배자들이 모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올려드리자”고 권면했다.박노순 형제가 팀장을 맡아 새로운 형식에 도전하는 주일 열린예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기현 담당 전도사는 “특별한 주제를 정하고, 주제별로 게스트초대, 토크예배, 드라마 등 다채롭고 자유로운 형식을 채택해 새신자들을 포함한 성도들 모두가 부담 없이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회는 이들 예배에 싱어, 반주, 자막, 방송, 디자인 등으로 헌신할 성도들을 찾고 있다./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