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문화예배 드린다

 

주제 돕는 다양한 순서…더욱 넓고 깊게 열린 예배

 

매주일 오후 7시에 드리는 수원캠퍼스의 열린예배가 오늘부터 새롭게 세워진다.그동안 여러 시도를 통해 시행착오를 거친 열린예배는 매달 정해지는 주제에 어우러지는 ‘문화예배’의 형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로써 교회를 처음 찾는 구도자들은 ‘눈높이예배’로 문화충격을 덜 수 있게 됐고, 성도들은 또 다른 예배의 맛과 기쁨에 빠져 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오늘부터 ‘행복한 가정코드’란 주제로 시작하는 5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1주차(5월1일) ‘가족-가정은 하나님의 멋진 작품입니다’ : 난파소년소녀합창단공연, 이광재 전도사 섹소폰 연주 ▷2주차(5월8일) ‘부부-건강한 부부는 이러한 대화를 합니다’: 열린예배 드라마팀 공연 ▷3주차(5월15일) ‘나-있는 모습 그대로 나아오십시오’: 리더십 알아가기 토크예배(김동국 목사) ▷4주차(5월22일) ‘결혼-만남의 법칙’: 다큐영상상영, 워십배우기 ▷5주차(5월29일) ‘창조-아직도 진화를 믿습니까?’: 파워웨이브밴드, 박에스더팀 공연 등이며 토크예배 등 새로운 형식의 예배도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새 열린예배의 기획자이자 지난 전도집회 ‘자이언트’ 진행에도 깊이 관여했던 박노순 형제는 열린예배의 모토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기쁘게’라면서 “새로 시작하는 열린예배는 하나님과 세상의 구도자를 연결하는 매개체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상처받고 버림받고 깨진 영혼에게는 위로와 안식, 기쁨이 충만한 예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동국 목사에게도 이번 열린예배는 남다른 의미가 있어 보인다. 지난 1996년 하용조 목사를 비롯한 온누리교회 리더십들이 윌로우크릭을 견학하고 돌아와 이듬해 열린예배를 처음으로 열었는데 김동국 목사는 이 과정을 인접거리에서 지켜봤다. 이후 직장인들을 위한 예배 ‘9시에 뜨는 별’을 진행하기도 한 김동국 목사는 수원으로 오면서 문화센터 등 문화사역에 비중을 두는 등 평소 ‘문화코드’에 관심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목사는 “열린예배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열린 통로가 될 것”이라며 “누구든지 와서 은혜 받는 예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로 자리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열린예배팀에서는 싱어, 반주, 자막, 방송, 디자인 등으로 사역에 동참할 성도들을 모집하고 있다./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