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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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동산 오픈 감사예배 드려

28일(목)교역자, 성도 등 200여 명 참석 … 60년대부터 고아원 운영, 각종 기도 모임 장소

 

 

온누리기도동산이 28일(목) 오전 11시 오픈 감사 예배를 드리고 기도동산으로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하용조 목사는 요한계시록 7장 4~8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완전한 구원과 각 나라와 족속, 미전도 종족까지 다 구원되기를 원하신다”며 “기도동산을 통해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모든 열방이 구원되고 보너스로 이곳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건강, 축복이 가득하고 죽어가는 가정이 살아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온누리교회 교역자와 성도, KIBI 관계자 등 예배에 참석한 200여 명은 기도동산이 24시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응답받는 동산이 되도록,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통성으로 기도했다. 교역자 30여 명은 기도동산의 부흥을 위해 특순을 가졌고 기도동산으로 10년 간 무상 기증한 정성희, 정성대 집사 남매는 감사패를 받았다. 예배를 마친 뒤 정문에서 테이프 커팅과 현판식이 있었고 송만석 장로의 안내로 참석자 일행은 동산을 투어했다.정성희 집사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20여 년 동안 이곳이 24시간 기도하는 동산이 되길 어머니가 원하셨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눈물을 많이 흘렸다”고 말했다. 또한 정 집사는 10 무상 임대기간 만료 이후에 대해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순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한편, 기도동산 터는 60년대부터 고아원으로 운영되고 이후에는 이화여대 기도 모임과 교회 소그룹 기도 모임 등 각종 기도 모임으로 이용돼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그동안 움직임이 오늘을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참석자들 사이에서 터져나오기도 했다.문의: KIBI(02-792-7075)/ 김익겸 기자kik@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