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부천 전도집회 내일 개막

부천 ‘아름다운 당신’ 내일 개막

350명 이상 등록 풍성한 열매 기대

▲지난 11일 수요저녁예배 후 요청자기도모임에서 전도집회 ‘아름다운 당신’을 통해 대상자들이 회심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요청자들의 모습.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계신 후 변하여 새 사람 되고, 내가 늘 바라던 참 빛을 찾음도 주 예수 내 맘에 오심...”

윤형주 장로는 지난 11일 부천캠퍼스 수요월드비전예배 간증순서에 초청돼 참석자들에게 “주님을 만나 상실한 첫 사랑을 회복하길 소망한다”면서 구치소에 갇혀 있을 때 즐겨 부르던 찬송 208장을 간절히 불렀다.

이날 집회는 오는 16일(월), 17일(화) 양일간 열리는 3344 여성전도집회 ‘아름다운 당신’을 앞두고 대상자 초청예배로 드린 것으로 요청자들의 손을 잡고 전도집회에 앞서 교회 문턱을 넘은 대상자들의 표정을 밝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부천캠퍼스 성도들은 눈앞으로 다가온 전도집회의 풍성한 열매를 위해 전 방위로 분주한 모습이다.

이날 수요저녁예배가 끝난 뒤에는 김용빈 목사의 인도로 요청자 기도모임이 뜨겁게 진행됐고, 리허설이 이어졌는데 큐시트(진행표)에 따라 집회 당일 순서가 시현되면서 조명, 음향, 무대장치 등 전반적인 흐름에 대한 교정이 이뤄졌다.

6층 영상실에서는 영상에세이, 영상인터뷰 등 집회용 영상에 대한 마무리작업이 진행 중이었는데, 이들은 밤을 샐 각오로 야식까지 시켜놓고 컴퓨터에 매달려 있었다.

‘아름다운 당신’에 대한 소망은 다음날 새벽기도로 이어졌다. 지난 9일(월)부터 펼쳐진 3344 특별새벽기도에는 요청자 등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비상구에 이어 또 한 번의 기적을 일궈내고자 울부짖었다.

지난 15일(수)까지 등록 대상자 수가 315명. 집회 당일치까지 감안하면 350명 이상이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자들은 집회 양일간 매일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식사를 하며, 교회 맞은편에 있는 아이원 주차장에 주차하면 교회에서 주차권을 준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송내역에서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차명권 기자 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