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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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은 전도집회의 날

송파공동체 '푸른 초장...'-예상보다 많은 등록자 영접 위해 구슬 땀

7시 열린예배 '프렌즈'-집회 결실 위해 늦은 밤까지 '집중 기도회'

 

 

 ▲송파공동체와 7시 열린예배팀은 22일 열리는 각 전도집회가 전도대상자들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5월 1일 열린 관악공동체 전도집회. 

오는 22일(주일) 남한산성과 양재 사랑성전에서 전도집회 2개가 차례로 열린다. 송파공동체가 송파구민을 대상으로 준비한 맞춤전도집회 ‘푸른 초장으로의 초대’를 남한산성에서 먼저 시작한다. 송파공동체는 집회 등록인원을 120명으로 예상했으나 현재 180명이 넘는 숫자가 접수한 상태라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도집회를 위해 송파공동체 각 순은 지난 한 달 동안 하루에 한 끼 씩을 금식하며 참가자들을 위해 중보 기도해 오는 등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집회를 바라보고 있다.

집회 전날인 21일(토)에는 마지막 점검을 위해 공동체 식구 모두가 남한산성으로 가서 세팅을 마무리하고 오후 6시부터 기도회를 드려 하나님께 의지하기로 했다. 안내, 식사, 공연 등 각 부분을 맡은 지체들 역시 완벽한 집회를 위해 분주히 준비하고 있으며 테이블 리더들은 따로 교육을 받아 대상자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친구와 가족 14명을 초대한 이현경 집사(온유4순)는 “반나절 프로그램인데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준비해야만 은혜롭게 마무리될 것 같다”며 전도집회 준비가 쉽지만은 않음을 내비쳤고 “오시는 분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참석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대상자들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두 번째 전도집회는 7시 열린예배에서 준비한 ‘프렌즈’. 20세 이상의 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프렌즈’를 위해 열린예배팀은 지난 11일(수) 회의를 열어 집회의 기본 구성과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대상자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드림홀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본 집회는 7시에 시작한다. 특순으로 연예인 인터뷰, 축복의 사람들 공연, 요청자 인터뷰, 드라마가 이어진 후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이날 설교를 마지막으로 미국으로 떠나는 곽 목사는 전도집회에서 고별 설교를 하게 됐다.

아들 친구의 부모님을 초대한 7시 열린예배팀 오범규(서초C공동체) 성도는 “계속 기도하고 전화로 접촉하는 중이지만 대상자들이 아직 참석한다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으며 “이번 기회로 교회에 열심히 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고백했다.

7시 열린예배 팀은 주일 예배 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프렌즈’를 위해 집중 기도하는 등 집회에서 보여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기대하고 있다. 

/최문경 기자 pink1969@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