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국내캠퍼스

수원 돌아온 화성, 부흥을 꿈꾼다

돌아온 ‘화성’, 부흥을 꿈꾼다

수원 화요성령집회 17일 시작…“강하고 뜨겁게”

수원캠퍼스 화요성령집회가 새로운 모습으로 오는 17일(화) 다시 태어난다. 지난해 10월부터 잠정 중단된 지 약 7개월 만이다. 집회를 앞서 준비해 온 양성모 전도사는 “교회 내에 성도들의 갈급함이 많다. 이들이 하나님께 부르짖고 영적 목마름을 채우는 통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밀도 있게 예배를 준비해 왔다”며 “치유와 회복,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예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화요성령집회는 오후 8시 집회가 시작하기에 앞서 오후 6시30분부터 중보기도가 이뤄지며, 강력하고 스케일이 큰 찬양에 이어 능력 있는 말씀이 때에 맞게 선포된다. 참석한 모든 예배자들이 안수기도를 받고 회복과 응답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지며, 예배는 이에 그치지 않고 한 시간 여에 걸친 중보기도로 이어진다.

중보기도팀장을 맡아 새 출발하는 화요성령집회를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있는 안미경 자매는 “양성모 전도사 등 화성 멤버들이 열정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이 집회는 타 예배에 비해 뭔가 다른 예배가 될 것”이라며 “여호와이레의 하나님께서 치유와 회복을 예비하셨다는 환상을 본다”고 고백했다.

안 자매는 화요성령집회가 청년들만이 아닌 장년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예배로 부흥했으면 하는 소망을 덧붙였다. 주중 예배를 견인해 가야하는 화요성령집회가 두 번 다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믿음이 묻어났다.

5월 주제는 ‘예배’다. 오재성 목사가 17일 ‘넘치는 예배’(Extravagant Worship)를 제목으로 첫 문을 열고, 24일에는 이상준 목사가 ‘격동적 찬양’(Explosive Praise)을, 31일에는 오재성 목사가 ‘열정적 헌신’(Energetic Commitment)을 내용으로 각각 말씀을 선포한다.

한편, 화요성령집회는 싱어, 반주 등 예배인도자를 환영하며, 중보기도로 예배를 세워갈 성도들을 찾고 있다. 문의: 양성모 전도사(016-753-4309)

/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