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청소년청년찬양축제 24일 막올라
부천의 젊은이여,“목소리를 높여라”
청소년 청년찬양축제 ‘SHOUT 2005’ 24일 막올라
부천 젊은이들의 찬양 축제 ‘SHOUT 2005’가 오는 24일(화) 오후 7시30분 부천캠퍼스 본당에서 펼쳐진다. 교회는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진 마땅한 의무이며 이런 부르심에 맞추어 부천의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섬기기 위해 이번 집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찬양인도는 장인호 찬양사와 정승원 형제가 이끌고 있는 ‘T-band’가 맡는다. ‘T-band’는 매주 화요성령집회를 섬기고 있는 부천캠퍼스의 찬양밴드로 트럭(Truck)을 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그곳을 예배의 처소로 만들기를 원하는 성도들로 구성돼 있다.
특별순서로 서울신학대학교의 ‘엘피스(ELPEACE)’와 요엘대학부의 ‘카라르’가 출연한다.
엘피스는 지난 99년 결성된 학내 워십댄스팀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은 가만히 앉거나 서거나, 손을 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온몸과 마음, 전인격을 다해 예배 드려야 한다는 믿음으로 열성을 다 바쳐 사역해왔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힙합과 팝핀이라는 춤의 장르를 이용해 안무한 워십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요엘대학부의 ‘카라르 바디 워십팀’이 야심찬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카라르’란 다윗이 법궤가 들어올 때 기뻐 춤췄다는 대목의 ‘춤추다’의 히브리어 표현으로 팀원들은 다윗이 추었던 그 춤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모든 몸부림을 다 드린다는 각오다.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박인용 목사는 “십자가의 보혈이 참석한 젊은 영혼들을 품고, 만지고, 깨우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 중고등부, 대학부, 청년부 연합으로 열리는 이번 ‘SHOUT 2005’에는 젊은 예배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원하는 성도라면 누구든지 참석할 수 있다.
/김현숙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