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 갈수록 뜨거워진다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소망하며 지난 달 17일 첫 예배를 시작한 수원 화요성령집회(이하 화성)가 지난 31일 뜨거운 열기 속에 5월 일정을 모두 마쳤다.오재성 목사는 이날 사도행전 20장 24절을 본문으로 한 말씀에서 ‘헌신’을 강조했다.오 목사는 “성령님이 임재하시면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가치를 알게 되며 자신의 모든 삶을 올인(All in, 모두 드리다)하게 된다”면서 “하나님은 값비싼 그릇이 아닌 복음에 전 생애를 건 한 사람의 순적한 헌신을 찾고 계신다”며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릴 것을 권면했다.이날 집회에는 두 아기를 안은 자매, 퇴근 후 찾아온 형제, 평택과 서산에서 달려온 성도, 70세를 바라보는 어르신, 청년 등 70여 명이 아름답게 어우러졌다. 이들은 말씀이 끝난 뒤 찬양 가운데 중보기도가 이어지자 일어나 두 손을 높이 들기도 하고, 바닥에 엎드려 가슴을 치기도 하면서 ‘올인하는’ 헌신의 삶을 결단했다.오랫동안 화성을 기다려왔다는 한 자매는 예배 후 “성령님의 사랑어린 만지심에 영혼이 날아갈 듯 기뻤다”면서 “주중에 이 같이 뜨거운 예배로 위로 받고 사명을 재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은 축복”이라고 말했다.한편, 6월에는 ‘성령’이라는 큰 주제로 집회가 계속된다. 서빙고캠퍼스의 이은호 목사가 ▷7일에 ‘임재’ ▷14일에 ‘기름부으심’ ▷21일에 ‘감동’을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하며 ▷28일에는 맹범규 목사가 ‘변화’에 대해 도전할 예정이다.
/차명권 기자salt@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