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우리는 성경을 편다”
서빙고 파워공부 남성 76명 열혈 수업 중

▲ 새벽 파워성경공부에 모인 남성들이 성경책을 찾으며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지난 달 13일부터 시작된 남성을 위한 새벽 파워성경공부 5개 반 중 하나인 ‘남성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가’반을 지난 4일(화) 찾았다. 오전 6시라는 꼭두새벽부터 남성 수강생 14명이 서빙고 선교관 401호에 모여 이동훈 목사의 ‘친밀감의 회복’에 대한 강의를 경청하고 있었다. 이동훈 목사는 고든 맥도날드의 책을 읽어가며 배우는 이 반을 “남성들이 살면서 겪는 주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성경적 기준을 잡아가는 수업”이라 소개했으며 “책을 읽어가며 진행하는 강의라 수강생들의 이해와 적용이 빠르다”고 귀띔했다. 이번 성경공부는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각 강의 정원 12명을 웃도는 76명이 수강해 말씀을 향한 남성들의 숨은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신문순(서빙고공동체)성도는 “강의를 들으며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했던 개념들이 정리되는 것 같다. 놓치기 쉬운 새벽 시간을 말씀을 보는 데 투자하니 하루가 은혜롭게 시작되고 권유해 준 아내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말하며 강의에 만족해했다. /최문경 기자작성자 온누리






